내친구중에도 이런친구 있는데 여자들이 편하게 대하기 쉬움. 남자도 그렇게 있다가 어느순간 선을 넘게됨. 물론 남자가 충분한 전략적 스텐스를 유지할수 있어야 함.
주위에 여자가 더 많음. 끊임 없음. 키작고 못생겼는데. 돈도 많지도 않음.
또 남자한테는 돈 안씀. 여자들을 만나야 되니깐. 물론 여자한테도 많이는 안씀. 기본만. 국밥이나 커피정도 진짜 편하게 대하다가 힘들어서 기댈때 그 모아놨던 돈으로 분위기 전환 한방. 그리고 끄~읕.
이런 경험이 없다는건 못생긴건 아니라는 거임. 어중간하게 생긴거임.
젠장 좋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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