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더블엣지 불고기,쟌슨빌은 먹을만함
더블엣지는 코코 피자급 사이즈나오는데 가격도 3만원에 근접하고 예전이랑 맛이 좀 바뀜 맛없어짐
크러스트 부분이 맛있음 크러스트만 만들어서 따로 팔아도 잘 팔릴거같음
쟌슨빌은 프렌차이즈 라지 사이즈정도 됨
맛이 평타만치면 간 김에 식사대용으로 한판씩 업어가는거지
나도 가면 초밥 or 닭강정 or 피자 셋 중에 하나 사가서 끼니 때움
트레이더스에서 제일 괜찮았던건 디트로이트 스퀘어 피자가 제일 괜찮았는데
없어져서 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