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밑바닥 인생이랑 엮이지 않는게 좋은거 같다
저렇게 교도소에 있는놈들 대부분 저학력+저소득자들임
반대로 고소득자 및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랑 분쟁이 발생하면 생각보다 쉽게 큰돈을 벌수있음
내 지인중 경찰이 한명있는데 만취해서 집에가다 여대생 뒤에서 어깨를 잡게되었는데
여대생이 바로 112부르고 성추행으로 고소한다고 난리쳤는데 고소취하 조건으로 오백만원을 요구하였음
결국 경찰 지인은 어깨 한번 잡고 오백만원 물어줌...
[@상의만입은곰돌이푸]
형량이라는 게 기간의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죄에 대한 반성과 교화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더군다나 무조건 형량을 쎄게 때리면 수용 가능한 교도소도 모자랄 것이고 결국에는 세금 들여서 범죄자 먹여 살리는
꼴 밖에 되지 않으니,,, 또 경중에 따라 형량이 바뀌는데 무슨법을 저질러도 형량이 길면 팰꺼도 그냥 죽여버리자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형량 + 복무기간중 태형을 도입해서 주기적으로 패는 게 교화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살아보니 밑바닥 인생이랑 엮이지 않는게 좋은거 같다
저렇게 교도소에 있는놈들 대부분 저학력+저소득자들임
반대로 고소득자 및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랑 분쟁이 발생하면 생각보다 쉽게 큰돈을 벌수있음
내 지인중 경찰이 한명있는데 만취해서 집에가다 여대생 뒤에서 어깨를 잡게되었는데
여대생이 바로 112부르고 성추행으로 고소한다고 난리쳤는데 고소취하 조건으로 오백만원을 요구하였음
결국 경찰 지인은 어깨 한번 잡고 오백만원 물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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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때문에
저런 범죄자들이 양성되는거지
저렇게 교도소에 있는놈들 대부분 저학력+저소득자들임
반대로 고소득자 및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랑 분쟁이 발생하면 생각보다 쉽게 큰돈을 벌수있음
내 지인중 경찰이 한명있는데 만취해서 집에가다 여대생 뒤에서 어깨를 잡게되었는데
여대생이 바로 112부르고 성추행으로 고소한다고 난리쳤는데 고소취하 조건으로 오백만원을 요구하였음
결국 경찰 지인은 어깨 한번 잡고 오백만원 물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