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쇼]
물론 선행을 하는 사람은 많겠죠
거기다 외모와 학력이 돋보여서 더 이슈가 된건 맞아요 근데 그게 나쁜거라고 생각 안해요
선한 영향력이라는게 있으니까
별거 아닌거지만 이런 이슈로 인해서 좋은 일들이 많아지면 좋잖아요 ㅎㅎ
당연한 일이라도 당연하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저희도 다 같이 좋은 생각만 하며 살도록 해봅시다^^
[@냐쇼]
물론 선행을 하는 사람은 많겠죠
거기다 외모와 학력이 돋보여서 더 이슈가 된건 맞아요 근데 그게 나쁜거라고 생각 안해요
선한 영향력이라는게 있으니까
별거 아닌거지만 이런 이슈로 인해서 좋은 일들이 많아지면 좋잖아요 ㅎㅎ
당연한 일이라도 당연하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저희도 다 같이 좋은 생각만 하며 살도록 해봅시다^^
[@캐집]
저도 처음엔 이런 생각이었는데 왜 저렇게 생각하는 걸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마 기준의 차이인 거 같습니다.
마치 길에서 5000원을 주워서 경찰서에 맡기는 것과 5백만원을 주워서 경찰에서 맡기는 것의 차이랄까요?
둘 다 선행이라는 건 동일하지만 전자는 좀 더 쉽게, 흔히 일어날 수 있고 후자는 좀 더 어렵고, 흔하지 않은 일이라 후자는 뉴스에 나오지만 전자는 뉴스에 나오지 않는다.이런 맥락이랄까요?
저 일이 선행이 아니다.가 아니라 저 일이 뉴스에 나올 정도로 특별한 일인가?(아무래도 뉴스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 아닌 흔하지 않은 사건을 선별해서 내보내므로)라는 논점에서 그건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같은 사람들은 부정적인 일에 좀 더 중점을 둬서 도둑질하는 놈들도 있는데 저정도면 나올만하지.이고, 위에 분들은 가격에 좀 더 중점을 둬서 착한 일이고 잘한 행동은 맞지만 뉴스에 나올 정도로 흔히 볼 수 없는 일은 아니고 주변에서 흔히볼 수 있는 일인데 뉴스에 내보내는 건 뇌절이다.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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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외모와 학력이 돋보여서 더 이슈가 된건 맞아요 근데 그게 나쁜거라고 생각 안해요
선한 영향력이라는게 있으니까
별거 아닌거지만 이런 이슈로 인해서 좋은 일들이 많아지면 좋잖아요 ㅎㅎ
당연한 일이라도 당연하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저희도 다 같이 좋은 생각만 하며 살도록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