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hyo]
반대먹은 댓글에 동의하는 편인데 동물주인은 자신의 동물이 결과적으로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면 처벌받는게 맞다고 생각함, 즉, 훈련을 제대로 못시킨거로 생각함 대형견을 기를 수 있는 역량이 없는데 길러서 사람에 위해를 가한것이라 생각함, 강형욱 짤들도 같은 맥락임
애가 경고에도 불구하고 손을 넣은거에 포인트를 두는데 애 뿐만 아니라 택배원같이 유사한 행동, 손넣는 행동을 했을 때 누구인지와 관계없이 물을 수 있는 개였다는 거임
개주인 편드는 부분은 그저 개주인의 사전대처와 이성적 행동에 공감이 되고 안타깝지만 사회적으로 이건 처벌받고 배상하는게 대형견 소유 문화에 더 발전적이라 생각
아 너무 이 사람들 단체 행동에 화난다
대형견이 마구 짖어대는데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손넣어서 손을 물릴 사람이 애나 어른이나 있을까
개주인이 대형견 기르는 책임보다 사랑이 더 커서 마당에 풀어둔걸 애와 애아빠로 매도하네
언제든 사람을 물을 수 있는 개라면 마당에서도 사정거리 안에 묶어두는게 더 정상아니야? 그걸 애둘러 지적한 사람을 생각이 없다고 매도해? 강형욱이 한 말도 같은 맥락이야 개를 통제를 못하면 기를 자격이 없는거라고
사람보다 개가 먼저인게 사회적 공감의 대상이야?
개주인이나 달법한 댓글을 모두가 다구리를 놓고 있네
귀막고 안보는건 지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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