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 해명글봐도 공감하기 힘든게
아이가 태어난건 축하할 일이나 그의
해명은 핑계로 밖에 보이질 않음
도와준 경찰이 고마워서 제보했다지만
그 과정에서 거절했던 경찰얘기를 했다는게
충분히 다른경찰을 비판하는듯한 느낌으로
오해를 사기 충분했고 당사자가 말하는
터널의 도로폭이 어느 정도며 반대차선과의
분리가 어떤식으로 이뤄진 도로인지 알수가
없기에 정확한 판단은 어려우나 터널내부를
차 한대를 먼저 보내기 위해 정리한다는게
소수의 인력으로는 매우 힘든일이고
시간도 많이 소모되는 일이기에 경찰 입장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고 자신은 긴박한
상황이라 말하지만 진짜 목숨이 달린
상황이면 우선 가까운 병원을 찾는게
정상인데 그렇지 않은걸 보면 참을만했다
보고 응급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하는게
정상이지 않을까?
Best Comment
저 못 배워먹은 사람이 원하는 병원을 갈 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