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테니스장 때문에 운동장 사용을 못 하는 초등학생들
신사꼬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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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상의만입은곰돌이푸
밀하우스
친목밴
헬린2
[@친목밴]
눈깔 삐었냐? 사진 안보여?
대충봐도 운동장 줜나 쫍아 터져 보이고 임시 건물들 때문에 삐뚤빼뚤하잖아. 니 초딩 때 어쩌라고
니가 좁은거 몰랐으면 지금 자라나는 애들도 그냥 그렇게 자라야돼?
전교생이 동시에 안써도 구조물이 저따구면 애들이 공은 어떻게 차고 달리기는 어떻게 하고
누가봐도 체육수업 하기도 불편하다는게 보이게 사진이 딱 위에서 찍혀있는데 니 얘기가 왜 나와 꼰대처럼
기사 내용도 이미 임시건물이 들어와서 좁은데 테니스장 계약까지 해버리고 임시 건물이 또 들어올거라고 하잖아
테니스장이 맘에 안드는건 니 뇌피셜이고
애들 공부때문에 임시건물이 이미 들어와 있고 또 들어와서 운동장 공간이 가뜩이나 부족한데
저기에 테니스장까지 계약을 해줘서 문제라고.
대충봐도 운동장 줜나 쫍아 터져 보이고 임시 건물들 때문에 삐뚤빼뚤하잖아. 니 초딩 때 어쩌라고
니가 좁은거 몰랐으면 지금 자라나는 애들도 그냥 그렇게 자라야돼?
전교생이 동시에 안써도 구조물이 저따구면 애들이 공은 어떻게 차고 달리기는 어떻게 하고
누가봐도 체육수업 하기도 불편하다는게 보이게 사진이 딱 위에서 찍혀있는데 니 얘기가 왜 나와 꼰대처럼
기사 내용도 이미 임시건물이 들어와서 좁은데 테니스장 계약까지 해버리고 임시 건물이 또 들어올거라고 하잖아
테니스장이 맘에 안드는건 니 뇌피셜이고
애들 공부때문에 임시건물이 이미 들어와 있고 또 들어와서 운동장 공간이 가뜩이나 부족한데
저기에 테니스장까지 계약을 해줘서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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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2]
600~700명 인원이면 한 학년에 150명도 안된다는 말이고 체육수업이 5일 연속으로 있는것도 아님
본문 어디에도 수업에 지장이 올 정도라는 말도 없고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이 부족하다는것도 추상적임
테니스장이 운동장 1/3도 아니고 공치고 달릴공간이 없다는 것도 뇌피셜임, 테니스장 크기가 보통 얼마나 된다고 코트 하나 차이로 못뛰고 공 못찰 정도면 테니스장 없어도 그럴 공간 안나옴
기사가 추상적이고 근거도 빈약하고, 아이들의 불만은 안보이고 학부모 인터뷰 밖에 없음.
운동장 크기도 670명 기준 작지 않아보이고 체육수업 기준으로도 문제 없을것 같다는 판단임, 내 기준은 그렇고 님은 어떤 기준으로 줜나 터져보인다고 하는지 몰라도 좁다/충분하다/넓다는 용도에 맞게 쓰는데 문제가 얼마나 있는가 기준이라고 생각함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니까 욕받으면서 급발진 하고 막 하지도 않은 말까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데 심호흡 한번 하세요
본문 어디에도 수업에 지장이 올 정도라는 말도 없고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이 부족하다는것도 추상적임
테니스장이 운동장 1/3도 아니고 공치고 달릴공간이 없다는 것도 뇌피셜임, 테니스장 크기가 보통 얼마나 된다고 코트 하나 차이로 못뛰고 공 못찰 정도면 테니스장 없어도 그럴 공간 안나옴
기사가 추상적이고 근거도 빈약하고, 아이들의 불만은 안보이고 학부모 인터뷰 밖에 없음.
운동장 크기도 670명 기준 작지 않아보이고 체육수업 기준으로도 문제 없을것 같다는 판단임, 내 기준은 그렇고 님은 어떤 기준으로 줜나 터져보인다고 하는지 몰라도 좁다/충분하다/넓다는 용도에 맞게 쓰는데 문제가 얼마나 있는가 기준이라고 생각함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니까 욕받으면서 급발진 하고 막 하지도 않은 말까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데 심호흡 한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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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밴]
되게 개념있는척 써놨는데 결국 사진은 하나도 안보는거네 본문내용 안봤어?
학생수가 3년만에 2배로 늘어서 운동장에 이미 교실 6개 짜리 면적의 임시건물을 지었고
임시건물이 또 들어와야 하는데 거기다 10퍼센트를 차지하는 테니스 코트를 지은거라니까
뭐 사람들이 다 바보고 학부모들은 억지만 부려?
뉴스거리도 안되는데 억지로 꼬투리 잡아서 테니스장은 ㅈ같은거야 하고 취재한거야?
교감은 뉴스 무서워 ㄷㄷ 테니스장 쓰는사람하고 얘기해볼게요 하고
퇴직교원대표는 지 돈내놓고도 뉴스 무서워 ㄷㄷ 불편하면 치울게
학무모들은 어디 테니스장 꼴보기싫은데 학교에 들어와 인터뷰 ㄱㄱ
이러고있는거야 그러면?
니가 근거가 부족하다고 개소리를 하길래 기사도 검색해보고 왔는데
기사는 니가 직접읽으면 되고 그게 아니더라도
교실이 없어서 운동장에다가 임시 건물을 지어야 하는판국에 외부시설을 허가해준다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야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문제가 있으니까 제보가 들어오던지 문제가 되는거지
쟤들이 깡패냐? 그냥 찾아가서 학교에 테니스장 있는곳이 한두곳도 아닌데 굳이 저기가서
뉴스 내보내게?
학생수가 3년만에 2배로 늘어서 운동장에 이미 교실 6개 짜리 면적의 임시건물을 지었고
임시건물이 또 들어와야 하는데 거기다 10퍼센트를 차지하는 테니스 코트를 지은거라니까
뭐 사람들이 다 바보고 학부모들은 억지만 부려?
뉴스거리도 안되는데 억지로 꼬투리 잡아서 테니스장은 ㅈ같은거야 하고 취재한거야?
교감은 뉴스 무서워 ㄷㄷ 테니스장 쓰는사람하고 얘기해볼게요 하고
퇴직교원대표는 지 돈내놓고도 뉴스 무서워 ㄷㄷ 불편하면 치울게
학무모들은 어디 테니스장 꼴보기싫은데 학교에 들어와 인터뷰 ㄱㄱ
이러고있는거야 그러면?
니가 근거가 부족하다고 개소리를 하길래 기사도 검색해보고 왔는데
기사는 니가 직접읽으면 되고 그게 아니더라도
교실이 없어서 운동장에다가 임시 건물을 지어야 하는판국에 외부시설을 허가해준다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야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문제가 있으니까 제보가 들어오던지 문제가 되는거지
쟤들이 깡패냐? 그냥 찾아가서 학교에 테니스장 있는곳이 한두곳도 아닌데 굳이 저기가서
뉴스 내보내게?
[@헬린2]
뭐 이렇게 화나있음? 운동장 크기는 체육수업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되는건데 내가 봤을 때 사진상으로 체육수업 하는데 큰 지장 없어 보이니까
크기가 줄어 발생하는 문제를 추상적으로 “애들이 뛰 놀 공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수업계획상 x개의 반이 같은 시간에 수업을 진행하는데 현재 공간으로는 최대 그보다 적은 n개의 반만 수업이 가능하며, 그마저도 넓은 범위를 필요로 하는 수업의 경우 진행이 불가능하다”라고 구체적인 문제를 써야지
본문상으로 언제 테니스장을 지었는지도 안나와 있고 인터뷰도 학부모 한명 얘기만 들려주고 학부모 회의 전체 의견인지도 안나와 있고
뉴스가 사실을 객관적으로 전해야지 운동장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그로부터 발생하는 문제는 뭔지 정확한 근거랑 이유를 대야지 애들 뛰 놀 공간이 부족하다? 뭘 기준으로? 누구의 의견인데? 본문에 그런 내용 안나와 있는데 그걸 뇌피셜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옹호해야함?
방송사, 학부모, 학교, 퇴직교원 모두 빡대가리라서 문제를 삼고 시정하겠다는거 아니냐고? 그럼 학교랑 교육부랑 전직 교직원은 ㅂㅅ이라서 테니스장 지음? 세상이 무슨 이분법으로 “이건 옳아 그러니까 쟤들이 저렇게 반응하지”라고 생각함?
사진상 전교생 700명도 안되는데 수업에 문제가 생길 수준의 크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작 운동장 크기 축소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수업 내용은 없길래 “수업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운동장이 줄어드는 와중에 학교 운동장에 학생이 사용하지도 못하는 테니스장 공간이 있는것이 불만이다”가 주된 내용이 아닌가 해서 댓글 씀
그리고 테니스장이 언제 지어졌는지는 모르지만 테니스장이 들어오는 과정에서 운동장 규모 축소 및 운영 기준에 대한 미흡하거나 문제가 될만한 사항이 있었으면 그 부분의 행정 문제를 지적 해야하는거 아님?
규정상으로나 실사용성으로나 테니스장, 운동장 모두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지적해야지 근거가 너무 부실하니까, 정확히 뭐가 문제냐고 의문을 제시하는 거임
크기가 줄어 발생하는 문제를 추상적으로 “애들이 뛰 놀 공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수업계획상 x개의 반이 같은 시간에 수업을 진행하는데 현재 공간으로는 최대 그보다 적은 n개의 반만 수업이 가능하며, 그마저도 넓은 범위를 필요로 하는 수업의 경우 진행이 불가능하다”라고 구체적인 문제를 써야지
본문상으로 언제 테니스장을 지었는지도 안나와 있고 인터뷰도 학부모 한명 얘기만 들려주고 학부모 회의 전체 의견인지도 안나와 있고
뉴스가 사실을 객관적으로 전해야지 운동장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그로부터 발생하는 문제는 뭔지 정확한 근거랑 이유를 대야지 애들 뛰 놀 공간이 부족하다? 뭘 기준으로? 누구의 의견인데? 본문에 그런 내용 안나와 있는데 그걸 뇌피셜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옹호해야함?
방송사, 학부모, 학교, 퇴직교원 모두 빡대가리라서 문제를 삼고 시정하겠다는거 아니냐고? 그럼 학교랑 교육부랑 전직 교직원은 ㅂㅅ이라서 테니스장 지음? 세상이 무슨 이분법으로 “이건 옳아 그러니까 쟤들이 저렇게 반응하지”라고 생각함?
사진상 전교생 700명도 안되는데 수업에 문제가 생길 수준의 크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작 운동장 크기 축소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수업 내용은 없길래 “수업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운동장이 줄어드는 와중에 학교 운동장에 학생이 사용하지도 못하는 테니스장 공간이 있는것이 불만이다”가 주된 내용이 아닌가 해서 댓글 씀
그리고 테니스장이 언제 지어졌는지는 모르지만 테니스장이 들어오는 과정에서 운동장 규모 축소 및 운영 기준에 대한 미흡하거나 문제가 될만한 사항이 있었으면 그 부분의 행정 문제를 지적 해야하는거 아님?
규정상으로나 실사용성으로나 테니스장, 운동장 모두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지적해야지 근거가 너무 부실하니까, 정확히 뭐가 문제냐고 의문을 제시하는 거임
[@친목밴]
개빡대가린가 진짜. 공무원처럼 결국 말 빙빙돌리는게 니가봤을때 지장이없다는 근거는 뭔데 ㅅㅂ
하다못해 체육실기 수업하는데 저렇게 구조물이 있으면 안되겠냐?
그리고 운동장도 다 기준이 있음. 그걸 예외조항이 있으니까 편법으로 돌려서 줄여버리니까 문제가 되는거고. 테니스장 지어진것도 본문 계약서 사진에 다 나와있다. 행정문제는 당연히 지적해야되는거고 행정으로 인한 실질적인 문제가 자꾸 지적이되고 고쳐지고 입에 올라야 행정도 바뀌지
저거 안바꾸고 이용 멀쩡하게 하다가 행정 잘못고치세요 하면 저기서 참 ㅇㅇ행정 잘못됐네 하겠다.
니 말처럼 구체적인 문제를 쓸려면 하다못해 애초에 운동장이 작아서
비슷한 운동들을 규격을 작게하거나 하면 몰라도 구조물 때문에 운동장이 더 작아지고 각져서 운동을 하는게 괜찮다고 생각하는거냐
자꾸 ㅅㅂ 뭐가 문젠지 알면서 구체적으로 그딴 개소리를 하니까 빡치는거임.
애초에 애들 뛰어놀라고 만들어놓은 초등학교를 일과 이후에
배트민턴 동아리 강당 빌려주는것도 아니고 아예 구조물을 따로 지어놔서 수업시간에도 그 공간을 사용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냐???
하다못해 체육실기 수업하는데 저렇게 구조물이 있으면 안되겠냐?
그리고 운동장도 다 기준이 있음. 그걸 예외조항이 있으니까 편법으로 돌려서 줄여버리니까 문제가 되는거고. 테니스장 지어진것도 본문 계약서 사진에 다 나와있다. 행정문제는 당연히 지적해야되는거고 행정으로 인한 실질적인 문제가 자꾸 지적이되고 고쳐지고 입에 올라야 행정도 바뀌지
저거 안바꾸고 이용 멀쩡하게 하다가 행정 잘못고치세요 하면 저기서 참 ㅇㅇ행정 잘못됐네 하겠다.
니 말처럼 구체적인 문제를 쓸려면 하다못해 애초에 운동장이 작아서
비슷한 운동들을 규격을 작게하거나 하면 몰라도 구조물 때문에 운동장이 더 작아지고 각져서 운동을 하는게 괜찮다고 생각하는거냐
자꾸 ㅅㅂ 뭐가 문젠지 알면서 구체적으로 그딴 개소리를 하니까 빡치는거임.
애초에 애들 뛰어놀라고 만들어놓은 초등학교를 일과 이후에
배트민턴 동아리 강당 빌려주는것도 아니고 아예 구조물을 따로 지어놔서 수업시간에도 그 공간을 사용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냐???
실바
벼락오바마
팬티도둑
Best Comment
전교생이 동시에 쓰는것도 아니고, 정확히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구체적인 설명 도 없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면 끝인가?
체육수업을 진행 할 때 공간이 부족하다 뭐 그런것도 아니고
행정적으로 테니스장 운영에 문제가 있으면 그 부분을 지적 해야지 걍 테니스장이 맘에 안든다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