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러시아 핑계 독재정권화 착수…한국도 먹구름
야당정치인 공직 배제 법안에 폴란드 대통령 서명
EU는 폴란드에 대한 EU 자금 지출을 잠정적으로 동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에게도 이 법안의 불똥이 튀지 않을까 우려된다. 폴란드는 자주포, 전자, 천무 다연장 로켓, 장갑차, 전투기, 포탄 등 천문학적 금액의 군사 무기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일부 공급도 이뤄지는 상황에서 주요 재원인 EU 자금 인출이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
.
.
.
.
.
.
"대한민국이 준 힘으로 물론 독일과 러시아를 정복할 것이다,
하지만 너희들 동양의 고전을 인용하자면, 먼저 나 자신부터 깨끗이 해야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얻는다고 하지 않던가?
민족의 피가 부르짓는 복수를 방해하고자 하는 '내부의 적' 먼저 너희들의 '힘'으로 처리하겠다"
"이..이럴수가...우리의 계약은...돈은..."
"계약보다 빨리 힘을 주는게 아니었다고 후회하고 있나? 하지만 이미 늦었다..."
"난...도대체..."
이쯤되면 국기에 빨/흰 쓰는 나라랑은 안맞는거 아니냐?
tmi) 폴란드는 이미 KAI에 1조2천억을 선지급했다
이전글 : 가수 김장훈 근황
다음글 : 원피스 현시점 역대 칠무해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