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알코]
지금 삼성전자는 치킨게임중임 반도체 불황이 먼저 끝나냐 삼성 반도체가 먼저 뒤지냐.
중국 공격예상과 반도체 불황으로 TSMC가 주춤하는 사이 점유율 올리기 위한 전략인데
이게 성공해야 용인사업도 투자하는 거겠죠. 지금은 평택공장도 디스플레이에 20조 차입해서
짓는 중입니다.
[@큰거]
TSMC는 주춤이고 뭐고 독보적인 글로벌1위 입니다. 현 상황에서 삼성이 점유율을 반전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뒤에선 중국이 추격이고, 여기저기 타국가에선 삼성을 견제하니.. 국가간 정치적 외교로도 사용될 만큼 영향력이 강한 반도체를 더욱 더 발전시키기위해 윤대통령이 나서서 밀어주는 정책적 지원입니다. 반도체에서는 특히 초격차 반도체의 기술력에 따라 기업이 죽느냐 사느냐를 결정짓기에 기술 확보에 사활을 겁니다. 예를들어 과거의 일본 반도체를 생각 하시면 되시고.. 어떤게 성공하여 다음 스테이지로 간다라는 생각은 글로벌패권을 놓고 경쟁하는 탑 기업에선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되며,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 짓는 건 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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