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학생 집단 성폭행 + 동영상 촬영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10588?sid=102
A씨(19)에게 장기 8년 단기 6년을 선고
공범인 B씨과 C씨에게 징역 5년,징역 4년을 각각 선고
(준강간) 혐의를 받는 D(19)씨도 장기 2년 단기 1년6개월형
10대 여학생에 술을 먹인 뒤 그가 의식을 잃자, 성폭행하고
신체를 촬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가 자신들의 범죄 행각을 촬영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술에 취해 저항 능력을 상실한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질렀다”며 “피해가 회복되지도 않았고 일부는 단기간에 반복적으로 범행하면서 범행 장면을 촬영해 엄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결했다.
A씨는 즉각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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