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이발관]
진짜임 내친구네 회사 청소이모님
진짜 서류관리 잡부 채용한 종이 배달부 계약직 여직원문정부때 저런식으로 무기계약직 정규직 되면서 진짜로 동일노동 동일 임금달라고 요청 중
그래서 하던일이 그대로인데 원래 일하던사람하고 동일하게는 못쳐준다해서 연봉 1000이상씩 다 올라다고함
이제 용역이었떤 청소 아줌마들이 소장눈치본다고 그렇게 열심히 깨끗하게 하던분들이 안짤리니까 청소도 대충하고 맨날 커피먹고 놀고있다하심
복사 종이 제본 여사원들은 파업할 궁리 어디 짱박혀서 놀다 걸리는건 기본이고
[@성수이발관]
진짜임 내친구네 회사 청소이모님
진짜 서류관리 잡부 채용한 종이 배달부 계약직 여직원문정부때 저런식으로 무기계약직 정규직 되면서 진짜로 동일노동 동일 임금달라고 요청 중
그래서 하던일이 그대로인데 원래 일하던사람하고 동일하게는 못쳐준다해서 연봉 1000이상씩 다 올라다고함
이제 용역이었떤 청소 아줌마들이 소장눈치본다고 그렇게 열심히 깨끗하게 하던분들이 안짤리니까 청소도 대충하고 맨날 커피먹고 놀고있다하심
복사 종이 제본 여사원들은 파업할 궁리 어디 짱박혀서 놀다 걸리는건 기본이고
[@interbrain]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입니다
60세까지 정년보장되고 절대 함부로 못 짜릅니다
급여 복지도 공무원이랑 거의 차이없습니다
오히려 근로자의날에 공무원은 못쉬는데 무기계약직은 쉽니다
게다가 업무는 매우 단순한 업무만 합니다
그래서 공무원 그만두고 무기계약직으로 들어온 사례도 종종 있습니다.
저 글이 다 개구라 라는게
일단 제 주변 지인 (지인이 거진 팀장,과장급 입니다. 관리자들이고 관리자들은 일정년 마다 교육을 받아서 두루두루 다 얼굴을 압니다)
지인 회사들 공공기관 정규직 전화된 수많은 케이스들 다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회사 단 한군데도 없어요
일단 울회사 직원들은 정규직 전환 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강제로 된 케이스임. 모회사 공기업이 정부에 가산점 받을려고 굉장히 빨리
움직인 케이스임. 정규직 전환 설명회도 하고 저극적이었음. 근데 우리는 하고싶지 않았음
전환 안되도 되는 이유
1. 어차피 공기업 용역직은 평생근로 보장됨. 공기업은 회사 내 용역직원들을 특별한 이유없음 계속 안고 가야함. 그게 정부에서 권고사항으로
내림. 더군다나 들어오는 용역회사는 입찰할때 쓴 그 금액만 벌고 나머지는 계약만료전 직원들에게 다 풀고 가야함. 안그럼 걸림.
그래서 공기업 용역회사들은 초과이익은 성과급 식으로 다 풀고감 (직원 한명이 11개월 일하고 퇴사함, 그럼 1년이 안지나서 퇴직금을 안줘도 되는데 달로 계산ㄴ하면 11개월치니 그런것들 다 풀고감)
2. 정규직 전화 설명회에서 월급도 오르고 복지도 좋아지다고 하는데 솔직히 월급 진짜 엄~~청 조금 오름.
차라리 몇만원 덜 받고 용역으로 있으며 서로간의 선만 안넘는게 좋음. 전화되고 니네는 이젠 우리 밑이다 해서 외주줄것도 이젠 외주 안줌
3. 말이 정규직이지 자체 자회사 만들어서 무늬만 정규직이고 자제 용역인 회사 많음.
내가 속한 곳은 모기업 자회사도 공기업 이라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는데 이게 솔직이 웃긴게 공무직 이라고
자회사 정규직 이랑 처우가 다름. 달라도 너무다름. 월급은 다르다른거 뭐 이해하는데 먹을거 까지 다르게 함.
어차피 뭐 바라지도 않았음
그리고 직원들 누구하나 똑같이 해달라고 생때 안부림.
한전만 처럼 자회사가 여럿있음 한전회사 용역직 이나 비정규직 이었음 한전 자회사의 공무직 으로 가는거임
이저첨 자회사가 있는 공기업은 자회사로 가도 공기업 이라 그나마 나은데
자회사가 공기업이 아닌곳 으로 전환된 사람들은 말만 정규직이지 월급도 비슷하고 그냥 자체 용역직임
무슨무슨~~ 서비스 이렇게 이름 지어서 만드는 거임
뭐 저 글처럼 미화분들이 대좋ㄹ 공채랑 월급 같이 달라고 한다고? 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내가 다니는 회사 가 원채 큰 공기업인데
노조가 모이라고 해도 미화분들 안모이고 연차 돈으로 안주고 대휴줘서 노조에서 반발해도
미화분들은 그냥 우린 가늘게 길게 갈께요 정년까지만 다니게 조용히 있을께요
이런분들임
저 본문글 졸라 웃긴게 그럼 회사 복지라도 같게 해달라고 했다는데
당연 월급은 공채나 시험봐서 들어 온 직원이랑은 달라고 같은 회사 소속이면 솔직히 복지는 같아야 하는거 아님??
똑같은 공간. 똑같은일. 하는데 전환된 직원이랑 공채로 들어온 직원이랑 월급은 달라도 복지는 같아야지
누군 메이커 점퍼주고 누군 시장표 점퍼주면 그냥 아이고 이거라도 감사합니다. 뭐 이럴줄 아나?
내부젼 수많은 사람들 보면 저글 처럼 저렇게 생때 부리는 사람 단 1명도 없음.
다들 불만인게 전환되고 기본급이 올라서 월급이 생각보다 많이 오를거 같으니
휴계시간 마음대로 늘려서 전환 전 월급으로 맞추는데 뭐? 똑깥이 월급달라고 생때를 부린다고? ㅋㅋㅋ
저 본문글 이랑 베스트 댓글 다 믿지말아요.
전환전 보다 5만원 올려주고 이젠 같은 직원이니 외주줄거 니네가 처러해라 하는곳이 공기업들임. 전환되고 대부분 이렇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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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서류관리 잡부 채용한 종이 배달부 계약직 여직원문정부때 저런식으로 무기계약직 정규직 되면서 진짜로 동일노동 동일 임금달라고 요청 중
그래서 하던일이 그대로인데 원래 일하던사람하고 동일하게는 못쳐준다해서 연봉 1000이상씩 다 올라다고함
이제 용역이었떤 청소 아줌마들이 소장눈치본다고 그렇게 열심히 깨끗하게 하던분들이 안짤리니까 청소도 대충하고 맨날 커피먹고 놀고있다하심
복사 종이 제본 여사원들은 파업할 궁리 어디 짱박혀서 놀다 걸리는건 기본이고
그 정부랑 정당은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대응하던거 생각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