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부모가 싸우는 모습보고 엄청난 충격을 느끼면서 성인이 되었는데, 그래도 독립하고 그 꼴 더이상 안보니 살만하다가도 부모가 자식앞에서 싸울수 있다 하지만, 정작 부모 당사자가 자식한테 싸울수 있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또다른 폭력으로 느껴지더라.
차라리 부모가 애들 앞에서 싸운모습 보여서 부끄럽고 미안하다라며 인정만이라도 해주면 그나마 자식된 입장에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데,,,,오히려 당당한 모습보면 2차 가해 느낌이 나더라고,,,,그냥 그렇다고,,,
어렸을적에 부모가 싸우는 모습보고 엄청난 충격을 느끼면서 성인이 되었는데, 그래도 독립하고 그 꼴 더이상 안보니 살만하다가도 부모가 자식앞에서 싸울수 있다 하지만, 정작 부모 당사자가 자식한테 싸울수 있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또다른 폭력으로 느껴지더라.
차라리 부모가 애들 앞에서 싸운모습 보여서 부끄럽고 미안하다라며 인정만이라도 해주면 그나마 자식된 입장에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데,,,,오히려 당당한 모습보면 2차 가해 느낌이 나더라고,,,,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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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부모가 애들 앞에서 싸운모습 보여서 부끄럽고 미안하다라며 인정만이라도 해주면 그나마 자식된 입장에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데,,,,오히려 당당한 모습보면 2차 가해 느낌이 나더라고,,,,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