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파서 조퇴해본 사람들 어느 정도 공감하지 않음?
막상 집가면 심리적인 안정감이 생겨서인지 한숨자고 일어나면 조금 나아져서 인지
그렇다고 막 크게 움직일 힘은 없으니 침대에 누워서 폰 만지작 거리는거 밖에 할게 없긴함
사진도 저녁에 바꾼건데 어딜 놀러간 것도 아니고 프사로 그러는건 너무 야박한데
이거 아파서 조퇴해본 사람들 어느 정도 공감하지 않음?
막상 집가면 심리적인 안정감이 생겨서인지 한숨자고 일어나면 조금 나아져서 인지
그렇다고 막 크게 움직일 힘은 없으니 침대에 누워서 폰 만지작 거리는거 밖에 할게 없긴함
사진도 저녁에 바꾼건데 어딜 놀러간 것도 아니고 프사로 그러는건 너무 야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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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휴가 쓴것도 아니고 꾀병부려서 일 쉰건데(유급일거 아니야)
막상 집가면 심리적인 안정감이 생겨서인지 한숨자고 일어나면 조금 나아져서 인지
그렇다고 막 크게 움직일 힘은 없으니 침대에 누워서 폰 만지작 거리는거 밖에 할게 없긴함
사진도 저녁에 바꾼건데 어딜 놀러간 것도 아니고 프사로 그러는건 너무 야박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