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새기들이 기득권층이라고 나라 이끌어가니 나라꼴이 이모양이지 경제격동기에 온갖 버프 다처맞고 뭐 경제를 일으킨 주역세대라는건 부정하지 않겠지만 중요한건 시대가 바꼈다.
69시간씩 노예처럼 일만해도 개천에서 용은 못되고 이무기 꼬리정돈 누구나 될 시절하고 난다긴다해도 근로소득으론 답없어 하는 시대랑 다르지.
요새 애들은 빠져가지고 이런 마인드가 기본 장착이라. 빠진게 아니고 니네보다 더 열심히 할 의사는 있는데 그래봐야 돌아오는건 뻔하니깐
이건 한계를 정해두는거랑은 다른게
그냥 광산에 비유해보면 답나옴. 처음 광산 발견하고 채굴할 땐 누구나 곡괭이 질 몇번해도 원석을 캘 수 있었다면 지금은 매장량이 압도적으로 줄어서 더 효율성 높은 기계로 캐도 수확량이 더 적지.
걍 씌발 아직도 젊음을 갈아넣으면 누구나 성공을 쟁취할 수 있는걸로 처 알고있단말이지.
그럼에도 누구보다 아래 세대가 치고 올라오는걸 견제하는 세대기도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