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키코]
은행도 조직이 큰 만큼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 은행도 시중은행, 특수은행으로 구분되기도 하고
시중은행은 알다시피 우리 하나 국민 그런거고 특수은행은 한국은행,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등임
특수은행다닌다고 하면 일반 은행원하고는 하는 업무도 확연히 다르고 말만 은행원이지 일반 직장인 취급함
님이 말한 영업직 은행은 시중은행에서 창구담당하는 일반행원들인데 그 펀드가입같은건 필수적인게 아니라 할당량이 내려오는 걸로 알고있음.
그 할당량 채우려고 주변인들이나 가족들한테 연락돌리는거고. 이게 근데 내가알기로는 할당량채운다고 해서 월급을 더주거나 하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시중은행에서도 개인영업팀 뿐만아니라 기업금융쪽도 있고 은행본사에서 일하면 일반 회사처럼 조직화되어 경영지원이나 예적금설계팀 핀테크개발팀 뭐 그런거 많음.
하지만 보험설계사는 그냥 진짜 보험쪽에서도 특정직군을 지칭하는거라 비교대상이 좀 잘못되긴함.
일반 시중은행 영업팀 계장 400 vs 보험설계사 600 이런식으로 비교했으면 좀 더 비교하기가 수월했을거같음
[@개소리하지마세요]
니가 전문의는 아니잖아? 그리고 의학지식이 일반 보편지식이야? 전문지식 아님? 자격증 혹은 면허증이 있는 사람이 대면해서 진단과 처방 등 기타 의료행위 진찰행위를 할 수 있는거지 니 짧은 지식과 얕은 근거와 허약한 논리로 할 수 있는게 아니란다 아가야. 그래서 전문가들에 의해 이루어진 자료, 즉 통계, 논문 등이 있어야하고 넌 그걸 근거로 말해야해. 그래서 너한테 근거를 요청한거지
왜 의학에 관련된걸 일반 보편 지식이라고 하는거야?
그리고 근거는 끝까지 안가져오네? 어려워?ㅋ 보편지식이라고 니가 말했으니 그럼 더 자료인용이 쉬워야하는거 아닌가? 그 쉬운걸 못해? 그럼 이제 누가 빡대갈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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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은행원을 선호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