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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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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 뿌주부

증말 다 돌아가유 자기는 안돌아간데~ 근데 번호표가 없어서 결국 줄서다가 돌아가유

36 Comments
쿡아 2018.12.13 01:23  
와근데 업로드 왜케빨라???

럭키포인트 2,232 개이득

안알랴쥼 2018.12.13 01:24  
솔직히 이해안됨 ㅋㅋㅋ

럭키포인트 758 개이득

qusghtk 2018.12.13 02:17  
방송 나와서 가본 사람이 태반.
미디어 타면 개나소나 인증샷 찍으려고 가는 저런 현상
개개인의 선택이니 존중은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해는 안 됨.

럭키포인트 443 개이득

문재인 2018.12.13 11:29  
[@qusghtk] 궁금한데 그런 정신 머거리로 일상생활 가능하긴함??

럭키포인트 2,409 개이득

개집일진슈나우저 2018.12.13 11:31  
[@문재인] ??

럭키포인트 4,410 개이득

엠봉엄서 2018.12.13 11:37  
[@문재인] ????이 글을쓴 당신이 궁금함

럭키포인트 7,172 개이득

널원해이말전해 2018.12.13 11:44  
[@문재인] "개개인의 선택이니 존중은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해는 안 됨" 개인적으로 이해안된다고함

럭키포인트 7,268 개이득

오이디푸스 2018.12.13 13:28  
[@널원해이말전해] 개나소나라는 표현에서 이미 본인이 답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음

럭키포인트 2,063 개이득

qusghtk 2018.12.13 15:29  
[@오이디푸스] 개나 소나'의 의미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개나 소나'라는 말이 본래적인 의미로 쓰인다면, 마땅히 동물인 '개'와 '소'의 의미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나, “개나 소나 끼어든다.”라는 말에서는 단순히 동물의 의미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는 '개나 소나'라는 말이 비유적 의미로 관용적으로 반복적으로 쓰이면서, 그 표현 형태가 고착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인데, 이 표현은 대체로 '적합한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어울리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관계가 있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등의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언어의 사회성, 역사성은 1도 모르고 주관적, 악의적 판단 오지구요

럭키포인트 4,038 개이득

qusghtk 2018.12.13 15:29  
[@문재인] ㅇㅇ 가능함.
리얼루다가 2018.12.13 13:35  
[@qusghtk] 개나소나->존중은 하지만???????

럭키포인트 6,250 개이득

qusghtk 2018.12.13 15:29  
[@리얼루다가] 개나 소나'의 의미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개나 소나'라는 말이 본래적인 의미로 쓰인다면, 마땅히 동물인 '개'와 '소'의 의미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나, “개나 소나 끼어든다.”라는 말에서는 단순히 동물의 의미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는 '개나 소나'라는 말이 비유적 의미로 관용적으로 반복적으로 쓰이면서, 그 표현 형태가 고착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인데, 이 표현은 대체로 '적합한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어울리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관계가 있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등의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qusghtk 2018.12.13 15:35  
[@리얼루다가] 이해와 존중은 별개의 문제고, 개나소나라는 표현은 존중과 상관없는 어휘임.
오이디푸스 2018.12.13 19:10  
[@qusght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ㄷㅂㄷ 거리면서 국어사전 뒤적이던 모습이 선하넹 언어의 사회성을 이야기 하는데 말이죠. 개나소나라는 단어는 중립적이기 보다 부정적인 어투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일 텐데요? 참... 요즘은 개나소나 댓글 다네 개개인의 선택이니 존중은 하지만 이해는 안 되네여
qusghtk 2018.12.13 19:34  
[@오이디푸스] 요즘 같은 정보화시대에 국어사전까지 뒤질 필요 있나? 사전 뒤진게 아니라 국립국어원의 공식적인 견해를 끌어온것 뿐임.
부들부들할 일도 아닐뿐더러, 이런 글 쓸 때, 그냥 무지한 학생 하나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글 쓰기 때문에 재밌음.

언어의 사회성 지적했는데 얘기 잘했다ㅋㅋ
개나소나가 부정적으로 쓰는게 대부분이라고?
그 대부분이라는 근거는 어딨지? 통계라도 있나?ㅋㅋㅋ
사회성 역사성 이딴걸 누가 정해주냐?
정답을 명확히 알 수 없는 것이기에 국립국어원이라는 기관이 그걸 명확히 해주는거다. 법의 해석을 법원에서 하듯이.
국립국어원에서 표준어라고 정하고, 사전 같은 것도 만들고 우리 나라의 언어를 규범화하는거고 그걸 토대로 공무원, 수능 등 각종 국어 문법, 뉴스 등의 프로그램에서의 아나운서의 어휘도 사용 되는거다.
한지민이 부른 플랜맨이라는 노래 가사도 좀 보고오고.
그 노래에서는 부정적인 의미는 없다. 그냥 누구나 그렇다는 뜻인거고.

설령 너님 말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나소나라는 단어를 부정적인 어휘로 쓴다는 통계자료가 있다쳐도 국립국어원 같은 기관의 공적인 견해가 있기 때문에 개나소나라는 표현은 여전히 부정적인 뜻이 아니라 중립적인 의미인거다.

개나소나를 부정적인 의미라고 정의하는 건 너님이 배우지 못해서, 몰라서 그러니 이제 배워서 알았으면 되는거니 따로 언급 안 하겠는데, 대부분 부정적인 의미로 쓴다는 건 너님의 근거없는 뇌피셜일뿐임ㅎㅎ

피드백 또 해줘도 됨.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나도 한 수 접을테니ㅋ
오이디푸스 2018.12.13 20:46  
[@qusghtk] "그냥 무지한 학생 하나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글 쓰기 때문에 재밌음. "  "개나소나를 부정적인 의미라고 정의하는 건 너님이 배우지 못해서"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나도 한 수 접을테니ㅋ" 음 전형적인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키보드 워리어가 가진 마인드가 곳곳에서 보이니  더 대꾸하지 않겠습니당 제가 졌습니다. 긴 닷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그냥 병신 한 마리가 정신승리 하면서 꼬리 말고 튀었다고 생각하세여~
오이디푸스 2018.12.15 12:27  
[@qusghtk] '개나 소나'라는 표현 자체가 표준 국어 대사전에 올라 있지는 않아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개나 소나'가 쓰이는 용례를 고려하면 대체로 부정적인 상황에서 어떠한 대상을 가리키는 경우에 쓰이는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아무나'와 같은 의미로 쓰이는 것은 아닐 듯합니다. 예를 들어 '내일 내 생일 파티에는 아무나 와도 된다'에 '아무나' 대신 '개나 소나'를 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띠용~? 국립국어원에서 이런 답변이 달렸네요~? 부정적인 의미가 없다구요~?
qusghtk 2018.12.13 21:04  
[@오이디푸스] 선민의식이라...ㅎㅎ

그냥 무지한 학생 하나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글 쓰기 때문에 재밌음
->내가 부들부들했을거라고 뇌피셜로 단정하길래 오히려, 부들부들하지 않다는 의미로 상반되는 재미라는 개념을 차용한거고, 실제로도 재밌고, 그리고 틀린 정보를 가지고 오는게 무지한게 아니고 뭐임?

개나소나를 부정적인 의미라고 정의하는 건 너님이 배우지 못해서
->잘못 내린 정의를 올바른 정의라고 알고 있는게 배우지 못해서 그런거지? 아는데 그러나?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나도 한 수 접을테니ㅋ
->내가 너님 말대로 선민의식을 갖고 있다면 이런 논지는 나올 수가 없는데?
내가 생각하는게 항상 옳은게 아니니, 내가 틀린게 있다면 나도 가치관이나 생각을 고치려는 오히려 겸손한 의지의 표현인데?ㅋ

음.. 전형적인 난독증에 사로잡힌 키보드 워리어가 가진 마인드가 곳곳에 보이니 더는 대꾸하지 않겠습니당. 애초에 대결을 한게 아니니 승패는 논할 여지가 없습니다. 긴 댓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그냥 너님이 병신은 아니고 소중한 인격체이지만 꼬투리 잡고 튄거라고 생각할게요~
광나니 2018.12.13 21:20  
[@오이디푸스] 할 말 없으니 빤스런 지리는거 보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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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ghtk 2018.12.15 17:31  
[@오이디푸스] 답대꾸 안 하신다면서요?ㅋㅋㅋ 띠용 하는거 봐라ㅋㅋㅋㅋㅋㅋ

너님 글은 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ㅁㅍiew.do?mn_id=61&qna_seq=154961&pageIndex=1

ㅁㅍ 영어로 바꾸고 여기 한번 가보셈.ㅋ
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ㅁㅍiew.do?mn_id=61&qna_seq=19619&pageIndex=1

너님이 찾은 의견은 수용하겠음

너님이 찾은 답변과 내가 찾은 답변을 종합하면, 개나 소나는 표준대국어사전에 없는 표현이라서 긍정 부정 정확한 답변은 없음 근데 난 긍정적인 의미로 알고 쓴거고, 너님은 내가 부정적인 의미로 썼을거라고 단정하고 글 단거고, 너님이 부정적인 의미라고 쓰인다고 한 답변이 옳다고 가정해도 [대체로]라는 어휘가 있는데 반대 해석하면 그렇지 않다는 결론도 도출 됨. 물론, 그 마저도 명확하진 않을것임. 말 그대로 명확한 개념이 아니니깐. 다만,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고 하더라도 항상 그런건 아니기 때문에 국립국어원에서도 [대체로]라고 쓴거고, 너님의 말대로 부정적인 의미라고 한다면 항상 부정적으로 쓰여야 하기에 국립국어원에서도 [대체로]라는 표현을 할 필요가 없음. 다시 말하면, 그냥 긍정 부정 어떤 명확함이 없이 아무나, 누구나 이런 의미로 쓰인다는 것을 재확인해 준 셈이 되는것임.

상기했듯이, 국어에 대해 정답을 명확히 알 수 없을 때, 국립국어원이라는 기관이 그걸 명확히 해주는건데, 그 곳에서도 명확히 하지 못하고 있네. 아니 오히려, 아무 상황에서나 쓸 수 있다는 불명확성을 명확히해주고 있음.

그렇다면, 위 사안에서 내가 개나 소나를 부정적인 의미로 쓰지 않았다는 점은 정황상으로 보나 문맥상으로 보나 명확한거고, 너님이 개나소나의 가치판단에 대해서 긍정인지 부정인지에 대해 어떤 논지를 갖고있었는가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너님이 내가 쓴 글이 부정적일 것이라고 단정하고 달았음에는 이견이 있을 수가 없으므로 개나 소나라는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는 사실을 안 이상 당해 사건에서 내가 부정적인 의미로 썼을거라고 함은 문리적 오해가 상당함.

그러므로 너님은 개나소나의 불명확성을 인정하고, 내가 부정적인 의미로 썼다고 단정하고 나에게 지적한 것을 반성하면 되고, 나는 긍정 부정 등 어떠한 경우에도 다 쓰이는 것은 알았고, 원(原)댓글에서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진 않았지만, 너님도 개나소나에 대해 나와 같은 가치 판단을 하고 있을거라는 무지함을 몰라봤던 착오를 범했으니 그 점은 반성하겠음.
파란뒤통수 2018.12.13 04:30  
누구도 당신들의 이해를 바란 적이 없다

근데 진짜 이해는안간다 굳이 저길찾아가는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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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18.12.13 07:20  
멀리서 온 친구때문에 고향에 있는 맛집 저렇게 줄서서 먹어본 적 몇번있는데ㅋㅋㅋ 나름 괜찮음
소문나기 전에 편하게 갈땐 그저 그랬는데.
먼가 ㅈ빠지게 기다리다가 쳐먹는 맛이 있음. 역시 사람이 너무 편하게만 살려고 하면 안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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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lepdl 2018.12.13 07:44  
이런 짤도 이젠 못 믿겠음
방송사에서 홍보하려고 만드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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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2018.12.13 07:49  
인싸들의 삶이란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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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2018.12.13 08:54  
하루 25팀이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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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18.12.13 09:07  
[@플래시] 뿌노스가 감당할수 있는양만 하라고 햇던데

25번이면 최소 50인분에 최대 100인분정도 되는건데 혼자서 수제로 만드시던데 힘들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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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링그리 2018.12.13 08:54  
쟤들도 평생 음식점에 줄서는거 이해 안되다가 마침 집근처에 있어서 일생에 처음으로 줄서본게 저만큼일수도잇지 뭔 이해고 나발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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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누리약국남 2018.12.13 10:00  
얼머버는거여 25번에 평균 3인분 기준으로 8천원 이거면 하루에 매출이 60만원 밖에 안되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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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마렵다 2018.12.13 13:44  
[@갓누리약국남] 하루 매출이 60이면 적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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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18.12.13 11:26  
줄서서 먹는거 이해안되는 식당도 많은데
닭발집 한군데는 가서 매번 줄서있지만 그 정도로 괜찮아서 일년에 두 세번은 꼭 찾아가서 먹음
그나마 요즘은 2시간 제한둬서 빨리 빠지는 편이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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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누리약국남 2018.12.14 13:04  
[@Anonymous] 당연한거아님? 원가 없이 저거 둘이 나눠도 900씩인데 ;;
Anonymous 2018.12.14 13:52  
[@갓누리약국남] 뭘 당연함? 닭발집은 원가 많이 안들고 오히려 술이 더 많이 남는다
몇 년동안 제한 안두다가 기다리는 사람이 더 늘어나니 제한두기 시작한거임
2시간 제한안둬도 예전엔 재료 소진되서 9시 10시면 문 닫았었음
더 남길려고 2시간 제한 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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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oney99 2018.12.13 11:35  
엄청 맛있나보네...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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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띵이즈트루 2018.12.13 11:43  
왜 이해를 하려하지?? 세상에 이해 안되는게 졸라리 많을텐데 뭘 다 이해를 하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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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씨발 2018.12.13 12:08  
장동윤은 ㄹㅇ 개후리하게 갔다 ㅋㅋㅋ

럭키포인트 6,383 개이득

히하 2018.12.16 02:02  
ㅎㄷㄷ

럭키포인트 4,6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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