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수차례 떨어뜨려 숨지게 한 미치광이 산후조리사

https://news.v.daum.net/v/20220620140410476

요약:

생후 두달 된 아기 침대 매트와 바닥에 3차례 떨어뜨리고 아기가 우니까 안아서 강하게 흔듬

(두개골 골절, 외상성 경막 하혈종 진단받음) 

한달동안 치료 받았지만, 생후 100일 겨우 채우고 사망...

ubc 울산방송에선 산후조리사가 아기를 방치하고, 욕설등을 했다는(?) 내용도 내보냄.

피고인인 산후조리사는 오랜기간 산후조리사로 종사했던 사람..

결과: 

산후조리사 왈: 실수로 떨어뜨렸다.

->울산 지방 법원: 징역 3년 선고

->산후조리사 항소

->부산 고법 울산제1형사부 : 징역 4년,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아동 관련기관 취업제한 5년 추가.

자기 목숨보다 귀한 아기 목숨을 앗아간 사람이 4년형 받고 버젓이 살아있는거 보고있는 부모의 가슴은 어떨까

감히 상상히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