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운전하지만 도로위에 ㅈ같은 운전자들이 넘쳐남
진짜 요즘은 방향지시등 안키는 사람이 태반이고 횡단보도에서 차들이 안멈춰서 못건거는 보행자 있어서 잠깐 정지하면 그거 못참고 추월하면서 보행자 위협하는 색기들이 한둘이 아님...
운전자가 교통 법규 지키면서 일어난 사고인데 무조건 가해자로 모는법이 아닌이상 도로위에 저런 ㅁㅊㅅㄲ들이 있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봄
나도 운전하지만 도로위에 ㅈ같은 운전자들이 넘쳐남
진짜 요즘은 방향지시등 안키는 사람이 태반이고 횡단보도에서 차들이 안멈춰서 못건거는 보행자 있어서 잠깐 정지하면 그거 못참고 추월하면서 보행자 위협하는 색기들이 한둘이 아님...
운전자가 교통 법규 지키면서 일어난 사고인데 무조건 가해자로 모는법이 아닌이상 도로위에 저런 ㅁㅊㅅㄲ들이 있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봄
주말에 운전을 길게 할일이 생겨서 직접 내가 이해한 걸로 실제 해봄.
아직도 보행자 신호인데 뒤에서 빵빵대는 놈들 많음.
적색이던 녹색이던 보행자가 있던 없던 우회전 구간은 정지선에서 무조건 일시정지후 출발함.미쳐 돌아 버리는줄 알았음!
보행자도 중요한데 운전자 피로도가 진짜 상당함. 뭔가 스틱 운전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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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은 방향지시등 안키는 사람이 태반이고 횡단보도에서 차들이 안멈춰서 못건거는 보행자 있어서 잠깐 정지하면 그거 못참고 추월하면서 보행자 위협하는 색기들이 한둘이 아님...
운전자가 교통 법규 지키면서 일어난 사고인데 무조건 가해자로 모는법이 아닌이상 도로위에 저런 ㅁㅊㅅㄲ들이 있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봄
횡단도보에서 운전자 부주의 같네요
그래서 먼저 이법처럼 강력하게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걸 인식하게끔 해줘야됨.
그리고 사고나면 저법 근거로 아작이 나봐야 안하게 되겠지.
여튼 음주운전도 좀 쎄게 해줘야 될텐데 왜 그걸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