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자비가 없어져간다.
저럴 수록 개도 개선 교육 시키려하지 않고 그냥 퇴학 조치하는 경우가 늘어날 거다.
서울은 벌써 시작했다.
남2,여1 수업시간에 계속 장난치고 수업분위기 망침.
말로 경고해도 개선 안됨 몇번 경고후에
그냥 남자들 모두 퇴학조치 여학생 정학
최근 있던 일이다
이렇게 글로 쓰면 에이~장난친걸 가지고 뭘~ 하겠지만
그 장난정도가 뭔 줄 알고?? 라고 생각해보면 어느쪽도
장담 못한다.
악순환에 악순환이 돌아간다 교권도 무너지고 학생들도 공교육에 기대가 없어지고 뭐든지 중간을 찾기가 어려운거 같다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