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무조건 감독일 수 밖에 없음
배우가 아무리 날고 길어도 안되는 작품들이 많잖아
결국 감독이 영화의 모든걸 자기가 생각한대로 컨트롤해서 제작을 끝마쳐야하는데
짱깨자본 쓴다고 터치하는거 그냥 받아들이고 pc 지랄해도 받아들이고 하다보면 영화 아무리 좋은 배우 써도 다 개작살난다고 봄
감독이 영화 제대로 만든다고 각 잡고 누가 자본을 주든 강단있게 자기 할일 그대로 밀어붙이면
배우가 무명이더라도 기깔나게 영화가 뽑힘
[@알래스카갈래]
그것도 감독 능력이지
스릴러 영화에 무도광희 연기 같은게 들어간다고 쳐봐라
그러면 감독 성에 안차면 배우 바꿔버리거나 배우한테 연기 연습 해오라고 하거나 하면 되는거라
뜬금 언밸런스 캐스팅은 외부 압력에 감독이 지는 상황일텐데 그렇게 망하면
결국 감독의 능력 부족이겠지
영화는 무조건 감독일 수 밖에 없음
배우가 아무리 날고 길어도 안되는 작품들이 많잖아
결국 감독이 영화의 모든걸 자기가 생각한대로 컨트롤해서 제작을 끝마쳐야하는데
짱깨자본 쓴다고 터치하는거 그냥 받아들이고 pc 지랄해도 받아들이고 하다보면 영화 아무리 좋은 배우 써도 다 개작살난다고 봄
감독이 영화 제대로 만든다고 각 잡고 누가 자본을 주든 강단있게 자기 할일 그대로 밀어붙이면
배우가 무명이더라도 기깔나게 영화가 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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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아무리 날고 길어도 안되는 작품들이 많잖아
결국 감독이 영화의 모든걸 자기가 생각한대로 컨트롤해서 제작을 끝마쳐야하는데
짱깨자본 쓴다고 터치하는거 그냥 받아들이고 pc 지랄해도 받아들이고 하다보면 영화 아무리 좋은 배우 써도 다 개작살난다고 봄
감독이 영화 제대로 만든다고 각 잡고 누가 자본을 주든 강단있게 자기 할일 그대로 밀어붙이면
배우가 무명이더라도 기깔나게 영화가 뽑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