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봤는데 악플이 아니라
전문가라고 정답이라 단정 짓는 저런말이 싫음
부모가 생색을 내면 안된다 맞는말이지
반대는?? 부모가하는건 당연한거니 반대는 고마워 안해도 되는거임?? 부모는 부양의 의무가 있고
자식은 부양이 아닌 감사할 의무가 있는거임
일방적인 관계는 없음 부모 자식간에도
무슨관계든 상호 관계인거임
저런 정신과 의사 생각이 사회적약자
장애인 임산부등 양보의 의무라며
당연하게 만들고 상대방은 그게 감사한게 아닌
권리로 생각하게 만드는거임
의무의 반대말은 권리가 아님
선택의 차이??
출산을 선택했기에 키울의무는 있지
자식을 사랑을 할 의무는 없어
그냥 키우기만 하면되 저의사 말데로면
왜 사랑을 바라냐
부모도 자식을 선택 못하는건 마찬가지여
자식이 부모를 선택못하는 것처럼
부잣집에서 태어나고 싶지??
부모도 자식이 천재로 태어났으면 좋겠는거야
뭐든 상호관계 라는거야
정신적 독립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건 자식들 입장에서 하는 소리고
현실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성인이 경제적으로 부모님께 독립하지 못하고 있음
그리고 이런 질문은 대부분 아내한테 듣는 이유가
아내는 이 질문하고 선택받지 못하면 화가남.
엄마는 이 질문하고 선택받지 못하면 슬픔.
아내는 순간의 호기심과 장난반 진담 반이지만 엄마가 잃을게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