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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박사가 개발한 초고성능 의족

불량우유 19 7394 37 0



 


 


 


 


 


 

암벽등반하다 사고로 다리짤리고 의족만들겠다고 공부존나해서 mit박사됨

 

존나 연구해서 운동성 개쩌는 초고성능의족만들어냄

 

우리나라 돈으로 3천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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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콜라가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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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3천만원 밖에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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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콜라가싫어 2021.07.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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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3천만원 밖에 안해?

럭키포인트 27,36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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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죽돌이 2021.07.0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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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가싫어] 근데 유지보수 비용이 만만찮을 것 같긴함

럭키포인트 15,2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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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카리나 2021.07.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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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정도면 있는 사람들은 3000투자할만하겠다...

럭키포인트 18,7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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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대치겠다 2021.07.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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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카리나] 내가 돈 없는데 다리가 불편한 장애가지고 있으면
빚 내서라도 살듯..

럭키포인트 8,4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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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jsks 2021.07.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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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럭키포인트 11,5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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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칵크 2021.07.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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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쓰 ,,,, 이런거에다가 로봇 서있는거 기술도 연결때리면 되는거아냐

럭키포인트 21,1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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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21.07.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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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실 뭘해도 될 사람이였군...

럭키포인트 3,84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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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맞춤법충 2021.07.02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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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
사람이였군 → 사람이었군

‘였’은 ‘이었’의 줄임말로 받침 없이 모음으로 끝나는 명사 뒤에만 쓸 수 있음.

사람이였군 = 사람이이었군 (x)
사람였군 (x)
사람이었군 (o)

럭키포인트 16,40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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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21.07.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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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맞춤법충] 와~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럭키포인트 10,1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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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맞춤법충 2021.07.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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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っ’▽’)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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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ZERO 2021.07.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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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싸네

럭키포인트 6,4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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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21.07.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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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라도 3천주고 살듯

럭키포인트 5,97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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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비기디잌 2021.07.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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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솔져네

럭키포인트 3,1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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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 2021.07.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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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이나 의수로 운동성을 확보하는건 예전부터 계속 연구하고 개발되었었는데

감각을 느끼는건 못본것같은데 그게 되면 진짜 혁명아닐까

신경을 연결해서 재난 현장에 로봇을 파견할수도 있고

럭키포인트 7,47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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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댕구 2021.07.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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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AS할경우생기면 해외보내야 해서
두셋트 구매하셔야 합니다요

럭키포인트 8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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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식 2021.07.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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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위까지 다리절단됬으면 어렵겠지

럭키포인트 1,9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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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맞춤법충 2021.07.02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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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식] .
됬으면 → 됐으면

‘되’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를 쓰면 됨.  ‘돼’는 ‘되어’의 준말. 헷갈리면 그냥 ‘되어’로 풀어서 쓰는 것도 좋음.

되었으면 = 됐으면 (o)
됬으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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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쓰 2021.07.02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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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 장애인들한테 보급해주면 좋겠다

럭키포인트 28,0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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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 2021.07.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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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에 니트로 꽂으면 점프력, 달리기속도 강화 가능?

럭키포인트 27,9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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