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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유부녀다이스키 2021.06.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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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댓 크헣

럭키포인트 22,3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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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2021.06.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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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저렇게 취조하듯 다그치면 다 거짓말로 말하는거  티비에서 봤는데 딱 그꼴이네

럭키포인트 27,7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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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금자 2021.06.2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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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애 봐주는데 좀 챙겨주느냐고 누가 말했나?
뜬금없이 몰아가네

럭키포인트 21,10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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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호 2021.06.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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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새언니가 그렇게 믿고 의심하고 있구만 ㅋㅋㅋ
상식적으로 조카 때린다는게 말이되나 ㅋㅋㅋ 어디서 어린이집교사 학대 같은거 보고 엄한사람의심하는거같은데
 먼사이도아니고 남편 동생인데 ㅋㅋ

럭키포인트 16,40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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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ori 2021.06.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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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돌보는거로 돈 3백나가봐야 정신차리지

럭키포인트 13,85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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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 2021.06.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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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얼집이든 장모님이봐주셔도
찢어져서 피나는거 아니면 애들은 언제든 다칠수있다고 생각함..
새언니가 참 또라이인듯..

럭키포인트 18,89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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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k 2021.06.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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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 자식 귀한 줄 알면 지가 보던가. 븅신같은 련

럭키포인트 4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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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달아 2021.06.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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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

럭키포인트 4,8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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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rod 2021.06.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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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애 울때 쫓아가서 똑같이 엄마가 때렸지? 하고 윽박질러서 애가 끄덕끄덕하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
아동학대로 신고한다고 해야되나?

럭키포인트 28,34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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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 2021.06.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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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새끼부터 잡아서 족쳐야지 ㅄ색기

럭키포인트 23,57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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