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페페]
내말은 오리지널과 제네릭의 차이를 알면
브랜드파워고 뭐고 따질필요없이 가격보고 사면 된다는 말임
어차피 특허권풀려서 제약사들이 똑같은 약을 만들수 있는 권한이 생긴거기 때문에
펩시콜라나 코카콜라처럼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거나 취향차이가 있는 제품이 아닌 이상
약은 그냥 똑같은 성분이니 싼거 먹으면 된다는 말임.
물론 똑같은 제품이긴 하나 성분함량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음.
오리지널은 100mg인데 제네릭은 50mg이거나 그런 경우도 있으니 함량대비 가격은 따져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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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할텐데 그런거없이 그냥 대체약 준듯한데
제약회사 리베이트 같은 거지 싶어서 나라면 다른 약국 갈 듯
근데 성분 같으면 완전히 같은 거 아닌가? 요즘 시대에 불순물 차이가 날 것 같진 않은데...
그럴거면 타이레놀도 생산지랑 생산주차도 따져야 될 판이고
브랜드 이미지인데 왜 그래야 하지
그리고 선택은 소비자가 하는거지 판매자가 하는게 아니고
규모 자체가 다른데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