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20살 21살 병역검사받기전까지 여태껏 살면서 사람들에게 뼈밖에없다 여자가 나보다 팔다리 얇다 종아리한대걷어차면 부러질거같다 등등 비하 발언 들으며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는데 키175에 50키로 못넘어보고 다성장한후 45~47키로 대로 살아온사람이라 학생시절 생기부에도 몸무게가 다있으니 당연히 bmi 미달로 공익을 갔음.. 저키에 50키로 초반까진 진짜 뼈밖에없다고 생각하면됨 물론 키가있으면 60키로도 개 멸치임 몸에 지방이라곤 찾기힘듬 그냥 좀봐줘라 저정도키에 찌워서 52키로 여봤자 왠만한 여자보다 훨씬마른 수치고 뼈밖에없을건데 빡빡하네진짜 무슨 징역 8개월 어휴~ 무튼 난평생을 마른사람으로 살아왔고 말랐단 말 진짜많이들어서 스트레스로 이젠 달라짐 운동정말 열심히다니고 토할정도로 많이 먹고해서 74키로까지 몸을키움 체질 자체를 바꿔버림 뚱뚱한 사람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겠지만 정말 마른 남자는 죽고싶을 정도로 스트레스받음 반팔 반바지도 여름에 입으려면 용기를 내야됌 무튼 저정도 키 몸무게면 이정도 수준이라고 보면됌 https://youtube.com/shorts/uxAzHPu5VfA?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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