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동차를 샀는데 회사에서 자동차 대충 만들어 놓고,
자~ 자동차 다 만들었으니 와서 하자 점검 하세요~ 한다.
가서 봤더니 천장에서 물 새고 시트 박음질 개 엉망에 문짝 틀어지고 한 50가지 하자를 내가 다 찾아서 이거이거 다시 고쳐주세요 한다.
그리고 이 하자가 다 고쳐졌나 아닌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림.
결국 덕지덕지 땜빵된 자동차를 인수 받음.
결정적인건 내가 못찾은 하자는 수리도 안해줌. ㅋㅋㅋㅋ
내가 자동차를 샀는데 회사에서 자동차 대충 만들어 놓고,
자~ 자동차 다 만들었으니 와서 하자 점검 하세요~ 한다.
가서 봤더니 천장에서 물 새고 시트 박음질 개 엉망에 문짝 틀어지고 한 50가지 하자를 내가 다 찾아서 이거이거 다시 고쳐주세요 한다.
그리고 이 하자가 다 고쳐졌나 아닌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림.
결국 덕지덕지 땜빵된 자동차를 인수 받음.
결정적인건 내가 못찾은 하자는 수리도 안해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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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발견
하자고요?
자~ 자동차 다 만들었으니 와서 하자 점검 하세요~ 한다.
가서 봤더니 천장에서 물 새고 시트 박음질 개 엉망에 문짝 틀어지고 한 50가지 하자를 내가 다 찾아서 이거이거 다시 고쳐주세요 한다.
그리고 이 하자가 다 고쳐졌나 아닌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림.
결국 덕지덕지 땜빵된 자동차를 인수 받음.
결정적인건 내가 못찾은 하자는 수리도 안해줌. ㅋㅋㅋㅋ
이러면 사람들이 자동차를 살까?
진짜 ㅈ같은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