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중국 신장 재교육 수용소 내부 사진들
에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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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20:44
1.남녀 수감자들이 각각 줄을 서서 경찰(관리자)에 보호를 받는 모습
저렇게 어디를 이동할 때도 수감자들은 중국 국가를 부르거나 공산당 찬양 글들을 암송해야 한다
2. 신장 일리현 지방 주지사 누란 압두말린(Nurlan Abdumalin)에 텔레비전 연설을 시청하는 수감자들에 모습
경찰(관리자)에 보호를 받고 있다
3. 정체 모를 주사를 맞는 노인 수감자에 모습
수감자 대부분은 동의 없이 주사를 맞는다
4.폭동과 탈출을 대비해 훈련을 하고 있는 무장 대응 타격대에 모습
타격대는 진압 과정 시 총으로 수감자를 쏠 수 있다
5.한 수감자에 폭동을 진압하는 무장 대응 타격대에 모습
폭동을 일으킨 수감자는 두건을 쓰고 족쇄와 수갑을 찬 채 타격대와 함께 심문 실 로 끌려간다
5.문제를 일으킨 수감자가 호랑이 의자에 앉은 채 조사관에게 심문을 받고 있다
6. 신입 경비원에게 감시탑 경비 임무를 설명하는 모습
여기 이 수용소들은 위구르를 포함한 중국 내 소수민족을 완벽히 중국화 시키기 위해 만든 수용소이며
여기서 모는 관습과 믿음은 포기 당한다
선고된 형기를 살면 보통 나오지만
나와서도 구금 이전에 삶은 살 수 없으며 모든 것에 제약을 받고 경찰 감시 속에 살아간다
나와서는 수용소에 어느 것도 얘기해서는 안 된다
발설한 것이 걸릴 경우 수용소에 재수감되며 죽을때까지 못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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