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를 의도적으로 골로 보내려고 했던 킬질제작진근황
1.첫번째 논란이 일어났을때는
MBC는 지난 14일 오전 한겨레에 “무대를 꾸미고 콘셉트를 정하는 것은 아티스트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만들고 있다”고만 해명했다. 이후 논란이 확산 되 자 MBC는 14일 오후 공식 사과했다. MBC는 “제작진은 사전 시사를 했지만, 해당 장면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 방송에 부적절한 표현이 걸러지지 않 고 방송된 점에 시청자들께 사과드린다”는 글을 게시했다.
라고 산이가 동영상을 제작했고 제작진이 미처 문제의 장면을 편집못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라고 1차사과문을 발표하면서 산이 잘못이라고 책임을 떠넘김.
2.산이가 원본동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하자 그제서야 부랴부랴
MBC는 “정확한 사실과 경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산이 측이 준비한 배경화면에는 ‘I♥몰카’ 부분에 붉은 X자 표시가 돼 있었으나 카메라 샷이 바뀌면서 X자가 표시된 화면이 방송 화면에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연 아티스트의 표현 의도가 화면에 정확히 반영되지 않아 오해 와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산이씨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라고 mbc가 편집을 잘못해서 삭제된거다 라고 사과함.
산이가 원본동영상을 안가지고 있었으면 제작진의 의도대로 산이 골로 보내면서 산이 가수인생끝장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