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으로 세상 떠난 여중생, 학교 앞에 주저앉은 아빠, 무릎 꿇은 오빠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5 3063 15 1 2023.06.04 02:33 15 이전글 : 요즘 2030이 개념없다는 글에 엠팍 아재 일침 다음글 : 구준엽에게 한국 연예인 만나게 해달라고 조르는 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