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주의 그득그득찬 댓글들 보니까 진짜 한숨나온다..
이러니 저러니 같잖은 핑계대지 말고
일단 헬스장이든, 테니스든, 수영이든, 뭐든 간에
등록하고 함 다녀봐요. 몸이 만들어 지는 거 보면서
자존감이 채워지는 것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정신적으로 맑아지고 건강해 지는게 더 커요.
잘 생기고 몸 안좋은거보다 잘 생기고 몸 좋은게 더 낫고,
돈 많고 몸 안좋은거보다 돈 많고 몸 좋은게 더 좋잖아?
돈도 없고 잘 생기지도 않았는데 몸 안좋은거보다 몸이라도 좋은게 더 낫잖아.
그리고 돈만 많고 외형적으로 매력이 하나도 없는 배 나온 아저씨같은 사람은 퐁퐁남 될 가능성도 커.
애초에 단순히 이성을 만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냥 나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올챙이 배에 근육 하나도 없어서 볼품 없는 몸을 가지고 있으면 자존감도 떨어지지 않음?
익스트랙션 같은 액션 영화에서 크리스 햄스워스보면 멋있잖아.
저렇게 비슷하게라도 되고 싶다 이런 생각은 안들어?
왜 내 몸을 만드는걸 단순히 이성을 만나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는거야 도대체?
패배주의 그득그득찬 댓글들 보니까 진짜 한숨나온다..
이러니 저러니 같잖은 핑계대지 말고
일단 헬스장이든, 테니스든, 수영이든, 뭐든 간에
등록하고 함 다녀봐요. 몸이 만들어 지는 거 보면서
자존감이 채워지는 것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정신적으로 맑아지고 건강해 지는게 더 커요.
Best Comment
이러니 저러니 같잖은 핑계대지 말고
일단 헬스장이든, 테니스든, 수영이든, 뭐든 간에
등록하고 함 다녀봐요. 몸이 만들어 지는 거 보면서
자존감이 채워지는 것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정신적으로 맑아지고 건강해 지는게 더 커요.
돈도없고 얼굴도 못생겻으면 운동이라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