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에 집착하는 85세 할머니 빻요미 (175.♡.227.230) 유머 7 4496 16 1 2023.04.02 11:23 16 이전글 : 부모가 신발 살 돈 안준다고 매장에서 엉엉우는 28세 딸 다음글 : 순댓국집이 전통을 알리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