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이 회사에 찾아왔다

내 몸이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그걸 가족들이 알아주고 존중해주기만 하면 어떤 힘든 일도 할 수 있는 게 아빠이자 남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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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그걸 가족들이 알아주고 존중해주기만 하면 어떤 힘든 일도 할 수 있는 게 아빠이자 남편인듯..

[@동별] 형냐 말 이쁘게 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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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냐 말 이쁘게 한당~

[@동별] 우리들의 아버지가 그러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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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아버지가 그러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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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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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겠다

눈이 시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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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큰해진다..

멋있는 가족이네
다들 롸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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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가족이네 다들 롸이팅

아빠가 뭘안다고!(문을 쾅 닫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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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뭘안다고!(문을 쾅 닫으며)

감동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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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구만

행복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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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가족

용돈 필요한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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