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 자리야"…주차장 알박기女 바닥에 벌러덩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23 7412 25 1 2023.04.06 18:57 https://m.news1.kr/articles/?5006095 + 0 한 여성이 뛰어와 길을 막아선 후 "남편이 차 빼러 갔다. 내가 맡아둔 자리"라고 주장했다. 25 이전글 : 딸이 업소에서 일하는 것 같아요 다음글 : 에타에 올라온 ‘남자 꼬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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