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하고 있는데 진짜 뭔가 잘못되었음
앞으로 이런 민원으로 공공서비스가 망가질거라 생각하는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못가고 있으며, 그저 목소리가 큰 사람, 불만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가고있음
다들 아직까진 나는 괜찮겠지 하고 있는거같은데 저런거에 같이 반대로 같이 열을 내야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명지에서 좌동까지 ㅋㅋㅋㅋㅋ
그져 웃지요
부산사는 사람들은 다알껄요 명지에서 좌동까지 차로 가믄 얼마나 막히는지
결국 경찰차타고 자기가 원하는 병원간것같은데 (대학병원아님 자기가 다니던 병원)
맘까페들 보면 바로 알든데요 해운대 유명한 조리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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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에서도 갑론을박이 많은데 정론은 119 불러라임
임신초기도 아니고 만삭쯤 되면 대충 마음의 준비랑 병원 등도 알아봤을텐데
분명 정답이 있는 상황에서도 굳이굳이 경찰을 부리겠다는건 욕심이자 오판이지
그나마 있던 소아과 전문의도 여드름 레이저싸개로 전직하게 만드는 마법.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