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상한제 한국영화 할때는 안하고 이제야? 왜 자유시장 을 제제할라고 그러냐
인기있으니까 많이 보'지 UBD 를 많이 봐야 하냐?
왜? 몇년전 명량 할때나 하지 그때 스크린 독과점 80% 이상 아니었냐? ㅋㅋㅋ
내가 영화보러 갔다가 어이가 털려서 아직도 기억하는데 상영관 10개중에 8개 였고 시간도
아침 10시 정도부터 저녁 10시 정도 거의 12시간 독과점 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ㅅㅂ ㅋㅋㅋㅋ
진짜 이제는 자유롭게 풀어줘야할때임. 관객들 수준도 많이 높아지고 다양한 영화를 보고싶은 수요는 높아져만 가는데 대작영화만 스크린에 걸려있어서 규모 작은영화들은 보기 너무 힘듦. 얼마전에 '더 길티' 보러 서울극장까지 갔다. 지방사는 사람은 아예 보 지도 못할거임.
단순히 한국영화 재미없어 외국영화 늘려줘가 아니라 다양한 영화를 보기 편한 시간에도 상영해줬으면 하는 바램임.
스크린 상한제 한국영화 할때는 안하고 이제야? 왜 자유시장 을 제제할라고 그러냐
인기있으니까 많이 보'지 UBD 를 많이 봐야 하냐?
왜? 몇년전 명량 할때나 하지 그때 스크린 독과점 80% 이상 아니었냐? ㅋㅋㅋ
내가 영화보러 갔다가 어이가 털려서 아직도 기억하는데 상영관 10개중에 8개 였고 시간도
아침 10시 정도부터 저녁 10시 정도 거의 12시간 독과점 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ㅅㅂ ㅋㅋㅋㅋ
진짜 이제는 자유롭게 풀어줘야할때임. 관객들 수준도 많이 높아지고 다양한 영화를 보고싶은 수요는 높아져만 가는데 대작영화만 스크린에 걸려있어서 규모 작은영화들은 보기 너무 힘듦. 얼마전에 '더 길티' 보러 서울극장까지 갔다. 지방사는 사람은 아예 보 지도 못할거임.
단순히 한국영화 재미없어 외국영화 늘려줘가 아니라 다양한 영화를 보기 편한 시간에도 상영해줬으면 하는 바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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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으니까 많이 보'지 UBD 를 많이 봐야 하냐?
왜? 몇년전 명량 할때나 하지 그때 스크린 독과점 80% 이상 아니었냐? ㅋㅋㅋ
내가 영화보러 갔다가 어이가 털려서 아직도 기억하는데 상영관 10개중에 8개 였고 시간도
아침 10시 정도부터 저녁 10시 정도 거의 12시간 독과점 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ㅅㅂ ㅋㅋㅋㅋ
단순히 한국영화 재미없어 외국영화 늘려줘가 아니라 다양한 영화를 보기 편한 시간에도 상영해줬으면 하는 바램임.
큰 배급사가 상영관도 사실상 독점을 해서 문제가 되긴 함.
외국과는 다르게 시장의 구조가 독점화 되어서 제도적 장치는 있어야 함.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대기업 회장님이 야 엄복동 내 취저야 무조건 흥행시켜!! 내일부터 전국 영화관은 무조건 엄복동하면 그것도 가능함.
엄복동 손익분기 돌파도 배급사가 마음만 먹으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