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들 너무 뭐라그러지마십시다. 저 의인이 대단한분이기도 하지만, 요샌 흉흉해서 심폐소생술로 도와줘도 만졌네, 갈비뼈가 부러졌네하면서 보따리내놔라 식이 많아서 사리는 일도 적지 않아서 몸을 사리는일이 많아지기도함.
정작 저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지 정도만 생각하면 되지, 누가 관심이 없다고 욕할정도는 아님..
윗글들 너무 뭐라그러지마십시다. 저 의인이 대단한분이기도 하지만, 요샌 흉흉해서 심폐소생술로 도와줘도 만졌네, 갈비뼈가 부러졌네하면서 보따리내놔라 식이 많아서 사리는 일도 적지 않아서 몸을 사리는일이 많아지기도함.
정작 저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지 정도만 생각하면 되지, 누가 관심이 없다고 욕할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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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저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지 정도만 생각하면 되지, 누가 관심이 없다고 욕할정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