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투신 자살하려고 했던 사람
장사셧제
살아야하는 운명이엿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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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크리멜로
운명같은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저게 평범한 일상이고 평범한 사회라고 생각함
다만 우리가 호의에 익숙해지고 앞가림하기 바빠서 안본척,모른척하고 살아갈뿐.
이렇게 살다보면 저 본문에 어둠속에서 죽으러 산행하던거와 다를바없는 인생임.
돈벌다가 시간만 떼우다가 죽는거지.
와이프랑 자녀한테 사랑한다고 말도해보고, 친구한테 잘지내냐고 안부전화도 해보고,
부모님한테 보고싶다고 전화도 해보고, 오다가 만난 이웃한테 인사도 한번 하고...
그러다보면 그 행동들이 죽으러가는 누구를 살릴 수도있는거고, 나 자신도 풍요롭게하는거고..
이제 연휴고 주말이고, 대자대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비가 쪼까 온다던데...
아무쪼록 횐님 연휴 잘 보내십셔. 쿄쿄쿄
그냥 저게 평범한 일상이고 평범한 사회라고 생각함
다만 우리가 호의에 익숙해지고 앞가림하기 바빠서 안본척,모른척하고 살아갈뿐.
이렇게 살다보면 저 본문에 어둠속에서 죽으러 산행하던거와 다를바없는 인생임.
돈벌다가 시간만 떼우다가 죽는거지.
와이프랑 자녀한테 사랑한다고 말도해보고, 친구한테 잘지내냐고 안부전화도 해보고,
부모님한테 보고싶다고 전화도 해보고, 오다가 만난 이웃한테 인사도 한번 하고...
그러다보면 그 행동들이 죽으러가는 누구를 살릴 수도있는거고, 나 자신도 풍요롭게하는거고..
이제 연휴고 주말이고, 대자대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비가 쪼까 온다던데...
아무쪼록 횐님 연휴 잘 보내십셔.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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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나경
안녕하세염
수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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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게 평범한 일상이고 평범한 사회라고 생각함
다만 우리가 호의에 익숙해지고 앞가림하기 바빠서 안본척,모른척하고 살아갈뿐.
이렇게 살다보면 저 본문에 어둠속에서 죽으러 산행하던거와 다를바없는 인생임.
돈벌다가 시간만 떼우다가 죽는거지.
와이프랑 자녀한테 사랑한다고 말도해보고, 친구한테 잘지내냐고 안부전화도 해보고,
부모님한테 보고싶다고 전화도 해보고, 오다가 만난 이웃한테 인사도 한번 하고...
그러다보면 그 행동들이 죽으러가는 누구를 살릴 수도있는거고, 나 자신도 풍요롭게하는거고..
이제 연휴고 주말이고, 대자대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비가 쪼까 온다던데...
아무쪼록 횐님 연휴 잘 보내십셔. 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