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화장실 사건 신고자 발언 변경 광명사람 (39.♡.74.54) 유머 10 6998 30 0 06.26 22:27 최초: "남자가 엿보고 도망갔다."CCTV 본 후 "노크하길래 남편인줄 알고 문을 열어줬다.""얼굴과 인상착의가 기억난다.""바지를 내리고 씨익 웃고 있었다." 30 이전글 : 블라인드 퐁탄 경찰서 내부자 폭로 다음글 : 여름용 시원한 머리 하러 갔다가 대참사 당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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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사건이 커지는지 두 눈 똑똑히 뜨고 보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