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옆에 타고 있던 손자가 사망했던 급발진 의심 사고 근황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40 6054 41 0 2023.05.27 16:57 할머니에게 손자를 죽게 만들었다는 누명을 씌울 수 없다며 소송 걸었고 이제 재판 시작한다고 함 41 이전글 : 벨고로드주에서 러시아연방 탈퇴투표진행 다음글 : 독일 급식이 소련 참모총장 모가지 자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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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자료를 가져오면 우짜냐..
그래도 20년전 40,50대가 지금 6070이니까
니가 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