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p]
강제한 것도 없고, 그런 법도 없습니다.
이 댓글의 요지는
'전기트럭 스펙이 단거리인데 왜 장거리 주행해놓고 징징거리냐'입니다.
이게 진짜 누칼협입니다.
전기트럭, 의무화도 아니고 권장이었습니다.
구매 전 주행거리 약 200km라는 걸 확인했으면,
본인의 주행거리를 계산해서 얼만큼 자주 충전해야하는지 계산하고 구매했어야죠.
애 둘 딸린 4인가족이 경차가 보조금 주고 다른 혜택 많다고 경차 사놓고
차가 작다고, 네명 타면 힘이 없다고 징징거리는 격입니다.
[@Lucip]
강제한 것도 없고, 그런 법도 없습니다.
이 댓글의 요지는
'전기트럭 스펙이 단거리인데 왜 장거리 주행해놓고 징징거리냐'입니다.
이게 진짜 누칼협입니다.
전기트럭, 의무화도 아니고 권장이었습니다.
구매 전 주행거리 약 200km라는 걸 확인했으면,
본인의 주행거리를 계산해서 얼만큼 자주 충전해야하는지 계산하고 구매했어야죠.
애 둘 딸린 4인가족이 경차가 보조금 주고 다른 혜택 많다고 경차 사놓고
차가 작다고, 네명 타면 힘이 없다고 징징거리는 격입니다.
[@기비기디잌]
법이 있다는게 아니고 애초에 현재 전기트럭 제원이 장거리 주행을 하기 힘든 제원 이고
중단 거리 주행에 적합하다는건 차에대해서 조금만 알면 알거고 사는 사람도 그걸 모르고 사지는
않았을텐데 그런걸 알고 구입하면서 보조금이며 이런저런 지원 다 받고 이제 와서
나라 탓 하는게 문제 아닐까요? 나라에서도 강제로 바꾸라고 한 게 아니라 권고를 한 걸로 알아서요 법을 떠나서 본인의 목적에 맞게 구입해야 하는데 번호판이며 지원금이며 달달한거 받을 때는 좋다고 받아 놓고 문제점도 사실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만세 부르고 있다가 지금와서 크게 터지니 나라탓하는건 좀..
이건 동정도 안되는게 나라에서 지원금 보조금 다 준다 홍보한건 맞는데 주행거리 속인것도 아니고 구매는 결국 자기 주행환경과 충전환경 다따져서 스스로 결정하는건데 온갖 충전기는 다 독점하고 휴게소 갈때마다 화물들 충전기 전세내놓고 지들끼리 돌려서 자리 맡아주는거 개역겨움
충전 속도도 느려서 사실상 일반 전기차 차주들은 그냥 못쓴다고 봐야됨.
걍 화물차들 충전시간 제한 시켜야됨 장거리 뛸 차가 아닌데 서울 부산 왓다갔다하면서 온갖 민폐짓거리에
Best Comment
2천만원에 꽁으로 번호판주니 혹해서 산건데 왜 떼쓰는거지??????
그럴거면 일반 내연기관포터로 넘어가던가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긴 또 돈아까워서 싫고?
도둑놈심보놈들
이 댓글의 요지는
'전기트럭 스펙이 단거리인데 왜 장거리 주행해놓고 징징거리냐'입니다.
이게 진짜 누칼협입니다.
전기트럭, 의무화도 아니고 권장이었습니다.
구매 전 주행거리 약 200km라는 걸 확인했으면,
본인의 주행거리를 계산해서 얼만큼 자주 충전해야하는지 계산하고 구매했어야죠.
애 둘 딸린 4인가족이 경차가 보조금 주고 다른 혜택 많다고 경차 사놓고
차가 작다고, 네명 타면 힘이 없다고 징징거리는 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