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덕분에 나도 좋아함.
군대 있을때 건빵으로 후임 조지는 선임 있었음.
물 한 방울 안먹이고 건빵만 계속 입으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후임들 괴롭힘.
어느날 내가 그 선임한테 잡혀가서 건빵고문을 당하는데.
행정계원한테 빡센 부대로 간 나는 이등병때 PX를 한번 밖에 못가볼 정도로 밖을 못나가는 신세 + 건빵 매니아 였음.
그렇게 식고문 시작. 한개 두개 세개 주면서 "맛있지? 더 먹어~" 를 외치며 내 입에 넣어주는데
난 너무 행복했음 ㅋㅋㅋ 그렇게 한봉지 두봉지 세봉지...어느새 8봉지가 넘어가는데 꿈적 않고 ㄹㅇ 맛있게 잘먹었음.
그 선임은 너무 빡쳐서 내무실에 건빵 더 없냐고 찾았지만 두봉지정도 더 나왔고. 그것마져 클리어 한 나는.
"아...ㅆㅂ...독한놈...가라~" 소리와 함께 인정받고 내무실로 돌아가서 내 건빵 한봉지 또 먹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