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와 별개인 얘기지만 작년에 풀빌라 빌려서 프라이빗하게 지인들끼리 다 같이 논적이 있는데
거기도 안전요원이 있어야하나?다 큰 어른끼리 유치한 놀이도 하고 남 눈치없이 스트레스 풀고 즐기러 간건데?그런데서 안전요원없어서 사고났다고 업주 책임이라하면 업주 입장에서 많이 억울할듯...
애 키워 보신분들은 몇분은 경험 했겠지만 튜브를 했어도 자기 혼자 아님 조금 더 큰애의 장난(이경우라면 머 구해줬겠다 싶지만 너무어려서 상황이 판단 안됐을수도 있음) 뒤집어 질때가 아주 가끔 생김...
200일정도된 아이 목튜브 해줫다가 자기 발길질에 혼자 넘어가서 응급실 갓다온게 생각나네... 10초 정도라 아무 이상없었지만ㅠ
즉 초등학생도 무조건 부모를 동반하에 놀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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