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ㅅㄲ 찌르는거 영상 보니까 칼 써본 놈 같던데
몸 웅크리고 방어 자세 취하는 사람 요리 조리 빈곳 봐가면서 쑤시던데 본인 손도 안다치면서
칼 못 쓰는 사람은 찌르다가 그 반발력에 칼 놓치거나 밀려서 본인 손 다치는 경우도 있다는데
저 ㅅㄲ 수십방 찌르는데 칼 꽉 잡고 빈곳 쑤시더라 저 ㅅㄲ 그냥 죽여야됨
[@핑크해머게이]
그리고 영화 친구에서 였나 어느 영화에서 봤던 기억으론
앞쪽을 찌르면 갈비뼈 때문에 큰 상처도 못주고 오히려 뼈 때문에 내가 다칠수 있다 그래서 등을 찔러야 하고 그러면 뼈가 없어서 폐가 훨씬 가깝고 찔리기 쉽다 사람은 폐가 찔리는 순간 힘 빠진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 ㅅㄲ 찌르는거 보면 철저하게 배랑 등 찌르고 목 부분만 찌름
약점을 아는놈임 진짜 위험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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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은 처리를 해야되는데 정상인들보고 감내하라고 하니 어이가 없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