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지]
교사들은 해도 상관없죠.
교사들이 지금 힘든 건 입증을 못해서가 아닙니다. 다른 선량한 수많은 학생들도 증인이 될수도 있구요.
문제는
흔히 말하는 금쪽이들이 욕을 하든 때리든 당하기만 해야합니다. 아이를 막다가 아이가 조금이라도 다치거나 아이가 놀래거나 그러면 아동학대법에 걸립니다. 물론 좋은 검사 만나면 무혐의 나오겠지만 몇년동안 소송하고 금쪽이를 1년을 매일 수 시간동안 봐야하고 아니면 담임교체 당하고. 결국 교사는 물론이고 선량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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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이라는 기관이 제역할 할려면 공권력이 들어가야지 뭐...
문제아들 걸러내고 법적 처벌해야 나머지 멀쩡한 아이들이 공부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