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pc이전으로 돌아가서 서로 넘보 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pc를 강조하면서 잘되었던 영화는 기억에 남는게 단 한작품도 없을뿐더러
평타를 치거나 타임킬링용 수준 준수하게 뽑힌 작품조차 기억에 안남는데,
가장 돈에 환장할 기업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소수자"에 집중하여
이를 보기 꺼려한는 일반인들을 혐오자, 차별 프레임을 씌워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사상, 메세지 넣고 무슨 옳고 열린 사람인척 보여주기식으로 하지말고
걍 닥치고 영화나 잘만들어줬으면...
그냥 pc이전으로 돌아가서 서로 넘보 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pc를 강조하면서 잘되었던 영화는 기억에 남는게 단 한작품도 없을뿐더러
평타를 치거나 타임킬링용 수준 준수하게 뽑힌 작품조차 기억에 안남는데,
가장 돈에 환장할 기업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소수자"에 집중하여
이를 보기 꺼려한는 일반인들을 혐오자, 차별 프레임을 씌워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사상, 메세지 넣고 무슨 옳고 열린 사람인척 보여주기식으로 하지말고
걍 닥치고 영화나 잘만들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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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pc를 강조하면서 잘되었던 영화는 기억에 남는게 단 한작품도 없을뿐더러
평타를 치거나 타임킬링용 수준 준수하게 뽑힌 작품조차 기억에 안남는데,
가장 돈에 환장할 기업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소수자"에 집중하여
이를 보기 꺼려한는 일반인들을 혐오자, 차별 프레임을 씌워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사상, 메세지 넣고 무슨 옳고 열린 사람인척 보여주기식으로 하지말고
걍 닥치고 영화나 잘만들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