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었다 사람이 우루루 나오면서 나도 건물 나오는데 어떤 미친년이 다짜고짜 내가 지 엉덩이 만졌다고 일행들 데리고 와서 개지랄하고 경찰 신고 했음. 경찰에서 무혐의 떴는데 그년이 이의제기 해서 검찰로 넘어가고 최종 무죄 뜨는데 1년 넘게 걸리고 변호사 비용이랑 이런거 까지 거의 천듬. 다행인건 cctv가 있어서 무고한게 밝혀졌는데 내가 그년 뒤에 가까이에서 나오긴 했는데 신체 접촉은 전혀 없었고 그년이 경찰한테 내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움켜쥐었다고 거짓 진술 했어서 이년이 구라치는게 걍들통났지
하 그기간 동안 받은 정신적 스트레스는 정말 태어나서 첨 겪어 보는 고통이었고 시간에 돈에..무고죄로 고소하려고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안된단다. 형사 고소가 아니라 그냥 신고를 한거라서 오인신고에
해당 된다네.. 번화가에서 진짜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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