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실시간인기 > 실시간인기
실시간인기
26 Comments
벤자민프랭클린 2018.10.01 00:47  
신고
거상 하고 싶다

럭키포인트 114 개이득

1 0
여름밤비 2018.10.01 02:59  
신고
[@벤자민프랭클린] 2차전직 나오기전 장수 3마리 쓸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도쿠가와 자신한테 스킬 쓰고 6시 방향으로 가서 왔다갔다...

럭키포인트 176 개이득

0 0
벤자민프랭클린 2018.10.01 10:12  
신고
[@여름밤비] 추억이 새록새록
0 0
chzru 2018.10.01 18:16  
신고
[@여름밤비] 우왕... 엄니가 단 5천원도 캐쉬 허락 안해주셔서 고수동굴에서 노가다 하던거 생각나넹 ㅋㅋ

럭키포인트 264 개이득

0 0
호놀룰루가이드 2018.10.01 01:11  
신고
말빨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323 개이득

0 0
피즈 2018.10.01 01:42  
신고
개멋있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56 개이득

0 0
광광 2018.10.01 03:29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324 개이득

0 0
IILII 2018.10.01 07:44  
신고
와 패기보소

럭키포인트 322 개이득

0 0
neednot 2018.10.01 14:04  
신고
이거 몇화인지 아시나요?ㅋㅋ

럭키포인트 216 개이득

0 0
emk59 2018.10.01 15:09  
신고
미친말빨ㅋㅋㅋ

럭키포인트 83 개이득

0 0
ㅇㅇㅇㅇ 2018.10.01 15:24  
신고
이거 재밌다던데 ㅋㅋㅋ
유튜브에 국방티비 전쟁사 보면 재밌다고 하니까 봐봐라

럭키포인트 104 개이득

0 0
다리가죠아 2018.10.01 17:33  
신고
[@ㅇㅇㅇㅇ] 정보 감사

럭키포인트 415 개이득

0 0
맥짱 2018.10.01 16:30  
신고
ㅋㅋㅋ

럭키포인트 390 개이득

0 0
시리우스 2018.10.01 17:47  
신고
임진왜란이라는 표현을 좀 바꿔야 하지 않나 싶다
'난'이라고 하면 내전의 성향이잖아
어딜봐서 내전이여 조선, 명, 일본이 벌인 국제전인데
임진전쟁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럭키포인트 71 개이득

0 0
그아아앗 2018.10.01 19:00  
신고
[@시리우스] '난'은 내전을 말하는 게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전쟁을 모두 그렇게 불렀습니다. 내전이든 국제전이든 상관없이요.
Ex) 병자호란

럭키포인트 68 개이득

0 0
시리우스 2018.10.01 19:18  
신고
[@그아아앗] 망이/망소이의 난, 홍경래의 난 처럼 내전적 성격을 띄는거 맞음
중국에서도 안녹산의 난 같은 쿠데타를 난이라고 칭함

같은 논리로 병자호란이라고 부를게 아니고 병자전쟁이라고 해야되는거죠

럭키포인트 112 개이득

0 0
그아아앗 2018.10.02 04:04  
신고
[@시리우스] ? 내전이건 아니건 다 난이라고 한다니까 내전 사례들 가져와봐야... 병자호란 임진외란 재유정란 등등 외세 침략도 다 난이라는 호칭으로 몇백년간 불렀는데 단어 의미를 바꾸시면 좀 띠용한데요.
0 0
시리우스 2018.10.02 10:22  
신고
[@그아아앗] 유독 조선에서만 난이라고 불렀음
기본적으로 난이라는건 나보다 신분이 낮은 신하 계급이 일으키는거임
그렇다는 말은 전일본을 통일한 강성한 도요토미 세력을 한단계 아래의 제후정도로만 생각했다는거고 이미 명나라를 정벌하고 있던 강한 금나라를 한낱 오랑캐로 봤기때문에 병자호란으로 부른거임
즉 조선의 명에 대한 사대주의 사상이 깊게 반영된 네이밍이라는거죠
반면 조선보다 훨씬 침략을 많이 받았던 고려시절 이전의 전쟁은 어떻나요?
거란의 1, 2, 3차 침략전쟁, 몽골의 침략전쟁, 나당전쟁, 고구려-수 전쟁, 이렇게 부르지 않나요? 얼마나 객관적인 시각입니까?
0 0
전진배럭 2018.10.02 18:17  
신고
[@시리우스] 병자호란은 금나라가 아니라 청나라고 명나라를 정벌은 커녕 정벌 당할 위기였던 상황
'난'은 내전이 아니라 보통 반란을 부르는 표현이고, 그런 의미에서 엄밀하게는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등의 침략전쟁을 고작 반란으로 격하시키는 잘못이 있는건 사실임. 다만 그런 점에서 난이라는 표현은 오히려 외부 세력과의 전쟁을 일개 반란으로 격하시킨거니 명에 대한 사대주의적 성격과는 거라거 멀고 오히려 주체성이 엿보이는 표현임.
다만 이는 엄밀하게 말했을 때고 한국에서는 격하의 의미보다는 조선 이후에는 '난'이 국제 전쟁의 의미를 포함했다고 보는게 옳다.

럭키포인트 447 개이득

0 0
변호사 2018.10.04 19:02  
신고
[@시리우스] 섬나라원숭이, 오랑캐들이 감히 조선같은 대국에 처들어왔으니 난이죠 ㅋㅋㅋ 이런 느낌인듯..

럭키포인트 778 개이득

0 0
aiwjd 2018.10.01 19:49  
신고
자국영토내에서 펼쳐진 전쟁이라서 난이라는거 하는거 아닐까?

럭키포인트 475 개이득

0 0
시리우스 2018.10.02 10:26  
신고
[@aiwjd] 청일전쟁은요?
0 0
aiwjd 2018.10.02 14:47  
신고
[@시리우스] 청일전쟁 대충보니까 조선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한 청나라와 갖기위한 일본이 서로 싸운거 같은데 그래서 조선지역에서 싸운거 같음 따지고 보면 조선입장에선 자기나라하고 싸운게 아니니까 난이라고 안한거같은데?
0 0
시리우스 2018.10.02 15:41  
신고
[@aiwjd] 그래서 너의 말이 틀렸다는 뜻임
0 0
aiwjd 2018.10.03 14:18  
신고
[@시리우스] 병자호란 임진왜란 다 조선이 전쟁 당사자들이니 난이라고 한거고 청일전쟁은 조선이 제 3자입장이니까 청일전쟁이라고 한거같다고 얘기를 했는데 뭐가 틀리다는거야 설명좀.
0 0
파란뒤통수 2018.10.02 07:07  
신고
임진록 생각나네 1번부대 2번부대 3번부대 2번부대

럭키포인트 491 개이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