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낭만 넘첬던 장면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 (211.♡.150.21) 유머 9 6124 26 0 09.20 11:44 간이 안맞다 고기를 잘못구웠다 라고 칼같이 탈락 시키길래 냉혈한 인줄 알았던 안성재 셰프 급식대가님 한테는 웃으면서 본인이 먹었던 급식 얘기까지 하며 긴장 풀어줌 26 이전글 : 남편 월급을 누워서 받은 와이프 다음글 : 동두천 교육 공무원 부부, 다섯쌍둥이 출산
Best Comment
안녕 내 이름은 눈물핑이야 ㅠㅠ
다좋은데 간이 제기준에 안맞는다
아 이것만먹었으면 합격인데 가시가 자꾸입에 걸린다
뭐이런식으로 칭찬 근데 이런이유로탈락
설명을잘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