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경찰이 안비켜준건 맞음
(대략 3초 정도, 다행히 버스기사님이 바로 비켜주셔서 빨리 지나감.)
3. 근데 경찰이 죽였다는 식으로 언론플레이하는건
진짜 좀 병@신같긴 함
(근데 유튜브 댓글도 99%가 경찰이 죽였다는 식으로 개 즤랄 발광을 떠는데.. 원래 유튜브 댓글은 정상인이 없음.. 조금 점잖게 표현하자면
유튜브 댓글 = ㅇHㅁIㅇHㅂI 뒤진 년놈들의 집합체임)
경찰 관계자는 “2~3차로를 주행하던 구급차가 1차로에 멈춰서 있던 순찰차 뒤로 왔다”며 “구급차의 존재를 알아챘을 때는 2차로의 버스가 이미 자리를 비켜 그곳을 통해 구급차가 빠져나가던 중이었는데 이 모든 것이 2∼3초 찰나에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순찰차 왼쪽에 중앙분리대, 오른쪽에 대형버스가 있었고, 앞쪽은 좌회전하는 차량이 이동하고 있어 순찰차가 이동했다면 오히려 구급차가 통과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구급차가 있다는 걸 알았다면 경찰이 에스코트하거나, 신호를 통제하는 등 지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미니스트]
산모와 태아의 죽음은 비통하지만 그것을 연결 지을 것은 아님.
그것으로 화를 내면 안 됨.
'왜 경찰 패는 거냐'라는 질문에 다시 생각 좀 해보길
생명의 죽음과 상관 없이
경찰이 자신의 의무에 집중하고 있었다면
운전에 집중하고 있었다면 제대로 비키지 않았을까?
사람들이 원망하는 건 '경찰차가 안 비켜줘서 죽었다'가 아니라
'긴급차량에게 왜 경찰이 안 비켜주냐'임.
사망과 인과관계가 없다고 해도 그게 사망으로 연결되어져서 더 화가 나는 것이고.
앰뷸런스의 접근을 알았다면 이송 중인 환자의 위중을 모르니 비켜줘야하는 게 맞지 않냐
2. 경찰이 안비켜준건 맞음
(대략 3초 정도, 다행히 버스기사님이 바로 비켜주셔서 빨리 지나감.)
3. 근데 경찰이 죽였다는 식으로 언론플레이하는건
진짜 좀 병@신같긴 함
(근데 유튜브 댓글도 99%가 경찰이 죽였다는 식으로 개 즤랄 발광을 떠는데.. 원래 유튜브 댓글은 정상인이 없음.. 조금 점잖게 표현하자면
유튜브 댓글 = ㅇHㅁIㅇHㅂI 뒤진 년놈들의 집합체임)
[@페미니스트]
3초라고 선동하는건 역시 페미니스트구나.
직접적으로 경찰차로 인해 잃은 시간은 5초가 족히 넘고 경찰차의 멍청함 때문에 잃은 실질적 시간은 구급차의 속도와 흐름을 봤을때 15초-20초는 족히 되는데 '직접적으로 경찰차 뒤에 있던 시간 3-4초를 그 와중에 2-3초로 줄여 말하는 매직'은 의도가 없는건지 궁금하네요.(시간 카운팅해보세요 확실하게 확인해보니 6-7초네요)
경찰차가 비켜주지 않아서 생긴 시간 로스(최대로 늘려도 20초) 때매 죽은건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시민들도 내가 협조를 하지 않아서 잘못된건 아닐까 생각하는게 '당연한' 세상인데 민주이 지팡이인 '경찰'이 저런 판단과 행동을 보여주는데 그게 비판 받을 일이 아닐까요?
이게 악의적인가요?
다시 영상을 몇번 돌려보니 20초를 넘어 30초 정도의 로스는 충분히 생긴것 같네요.
경찰이 '직접'적으로 죽인건 아닐지언정 이 사건에서 아쉬움을 남긴 큰 행위인걸 부정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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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결론은
1. 산모가 사망한건 교통사고가 크게 났기 때문
(경찰때문 X)
2. 경찰이 안비켜준건 맞음
(대략 3초 정도, 다행히 버스기사님이 바로 비켜주셔서 빨리 지나감.)
3. 근데 경찰이 죽였다는 식으로 언론플레이하는건
진짜 좀 병@신같긴 함
(근데 유튜브 댓글도 99%가 경찰이 죽였다는 식으로 개 즤랄 발광을 떠는데.. 원래 유튜브 댓글은 정상인이 없음.. 조금 점잖게 표현하자면
유튜브 댓글 = ㅇHㅁIㅇHㅂI 뒤진 년놈들의 집합체임)
판단은 영상을 본후에
https://www.youtube.com/watch?v=I8xNIYO6BX0
그 몇초가 산모의 생사에 영향을 주진 않았겠지만
저런 상황에서는 경찰은 솔선수범 해야하고
그러지 않았기에 욕먹을 이유로 충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