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곽튜브, 공무원 여친과 10월 중순 결혼..사회는 전현무'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33·본명 곽준빈)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신부는 5세 연하의 공무원으로 밝혀졌다.
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곽튜브는 오는 10월 중순께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지방에서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며,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에도 각별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당 기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63946
준빈쿤 결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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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들이긴해도 일부커뮤처럼 인신공격이나하는
지능떨어지는 ㅂㅅ들이 아니라서